아, 4강 탈락이라니! 스롱 피아비 "성적 실패야...한 달 간 노력했는데 슬프다" 작성일 10-30 2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0/30/0000252858_001_20241030092109488.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em></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올 시즌 처음으로 4강에 갔지만, 결승에 오르는데는 실패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가 아쉬움을 표했다.<br><br>스롱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거의 2년 동안 내 게임이랑 플레이에서 실패하며 1위 득점에서도 미끄러졌다"고 대회 탈락 심경을 밝혔다.<br><br>이어 그는 "한 달 동안 노력해서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3등에 그쳤다. 너무 슬픈 경기를 치렀다"고 아쉬운 마음을 밝혔다. <br><br>스롱은 앞서 지난 26일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시즌 5차전 휴온스 LPBA 챔피언십 4강에서 김가영(하나카드)에게 세트스코어 2-3(11-6 11-6 9- 11 2-11 4-9)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준결승은 5전 3선승제로 스롱이 앞서 두 세트를 선취하며 유리한 고지에 오른 상황이었다. 한 세트만 더 따면 지난 23-24시즌 크라운해태 챔피언십(당시 준우승) 이후 8개월 만에 또 한번 결승을 노릴 수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0/30/0000252858_002_20241030092109541.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0/30/0000252858_003_20241030092109579.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하나카드 김가영</em></span><br><br>그러나 '역전의 명수'이자 이번 대회 챔피언 타이틀을 수성한 김가영은 3세트부터 반격에 나섰다. 2점 차로 맞불을 놓고는 연이어 4~5세트까지 차지하며 3연속 결승에 진출했다.<br><br>스롱은 24-25시즌 들어 어려운 전반기를 보내고 있다.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8강까지 오른 후 하나카드, 하노이 오픈,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3개 대회에서 64~32강에 그쳤다. <br><br>이번 대회에서는 시즌 최고 성적인 4강까지 반등했지만 고대하던 결승에 오르지는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0/30/0000252858_004_20241030092109613.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0/30/0000252858_005_20241030092109645.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em></span><br><br>다만 현재 LPBA 풀에서는 개인 최고 경기력을 발휘할 경우 김가영 독주 체제에 저항할 수 있는 소수 실력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br><br>현재 스롱의 시즌 누적 상금액은 820만원, 전체 10위다. 전 시즌 누적 상금액으로 따지면 2억6천912만원으로 2위, 바로 아래 김세연(휴온스)이 2억3천238만원으로 바싹 쫓고 있다.<br><br>4강으로 탄력받은 스롱은 오는 11월 열릴 6차전을 통해 다시 한번 결승에 도전장을 던진다. 스롱은 현재까지 개인 통산 7승으로 PBA-LPBA를 통틀어 김가영(10승)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br><br>시즌 6차전인 NH농협카드 챔피언십은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다. <br><br>사진= PBA, MHN스포츠 DB<br><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야닉은 나 이상. 다른 차원의 선수" 승률 9할을 넘는 시너를 칭찬 10-30 다음 금동현·가온, '쇼! 챔피언' MC 코너 특집 방송!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