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본사 복귀' 앞둔 kt클라우드, 내부 '동요' 속 대규모 경력 채용으로 인력 수급 작성일 10-30 3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달 200여 명 복귀 여부 결정 앞둬…데이터센터·테크 등 전 분야서 채용, 한 달간 모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pJH5e7FN"> <p dmcf-pid="5dG4CSVZF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KT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협력으로 최근 역할이 애매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kt클라우드가 최근 일부 인력의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자 대규모 경력 채용으로 대안 마련에 나섰다. </p> <p dmcf-pid="14CzkwuS0g" dmcf-ptype="general">kt클라우드는<span> 사업 전 분야에 걸쳐 대규모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년 전 KT클라우드 분사 당시 KT에서 넘어온 직원들이 다음 달 복귀 여부를 앞두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span></p> <p dmcf-pid="tL5QvW6F0o"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KT클라우드 전체 인력 600여 명 중 약 100명은 KT 본사, 다른 약 100명은 KT그룹의 시스템통합(SI) 등을 담당하던 자회사 KT DS 출신이다. KT그룹은 지난 2022년 4월 KT클라우드 설립 당시 KT와 KT DS 출신 약 200명에게 기존 소속으로 복귀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했다.</p> <p dmcf-pid="FhfE7Bc60L" dmcf-ptype="general">선택권을 행사 할 수 있는 시한은 올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다. 대상자 중 절반만 이동하더라도 전체 직원 5분의 1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KT클라우드는 사업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대상자가 대부분 오랜 경력을 지닌 엔지니어란 점에서다.</p> <p dmcf-pid="3Dehf6Iipn" dmcf-ptype="general">이에 kt클라우드는 오는 31일 '케클(KT클라우드 줄임말) 공유해'라는 설명회를 열어 과거 경영 성과와 함께 향후 조직 개편 방향을 공개해 직원들의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기업공개(IPO) 계획 등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Gw3gjts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클라우드 경력직 공개 모집 포스터 (사진=kt클라우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ZDNetKorea/20241030095036344bfez.png" data-org-width="638" dmcf-mid="XstMyGQ0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ZDNetKorea/20241030095036344bfe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클라우드 경력직 공개 모집 포스터 (사진=kt클라우드) </figcaption> </figure> <p dmcf-pid="p5OuAEphuJ" dmcf-ptype="general">또 kt클라우드는 이번 경력 공채를 통해 클라우드플랫폼, 서비스개발 전문가 등 전사 기술 혁신을 이끌 인재도 더 충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span>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구조를 기술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는 방침이다.</span></p> <p dmcf-pid="UrJS8QhL3d" dmcf-ptype="general">이번 채용은 ▲테크 ▲데이터센터 ▲세일즈앤컨설팅(Sales&Consulting)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시된다. ▲서류전형 ▲인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전형을 거친 최종 합격자들은 내년 초 입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자유 양식의 이력서 취합을 통해 서류 전형 문턱을 낮추고 실무면접에서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중시한다.</p> <p dmcf-pid="u3lBDmzTue" dmcf-ptype="general">kt클라우드는 이번 인력 확보를 통해 시장 성장 및 사업 영역 확대에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KT 그룹 내 MSP 사업 전개, CSP로서의 기술 내재화 등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최고 수준의 운용 역량과 기술력을 갖춘 데이터센터 시장 지배력도 공고히 다져 나갈 예정이다.</p> <p dmcf-pid="73lBDmzTuR" dmcf-ptype="general">최지웅 kt클라우드 대표는 "자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주도권 선점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대비하고자 우수 인재들의 채용을 진행한다"며 "기술 중심 회사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와 함께 더 큰 성장과 도전을 이어가고 싶은 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p> <p dmcf-pid="z5OuAEphUM"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AI 추천 쇼핑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베타 오픈 10-30 다음 막으려는 고수·권유리·백지원 VS 나가려는 이학주 (이한신)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