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투자는 처음이지?”…악토스 파트너스, NFL 구단 지분 인수 나서 작성일 10-30 29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美 버팔로 빌스 투자에 관심<br>지난 8월부터 NFL 빗장 열려<br>FT “사모펀드 투자금 총액 17조원”</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0/30/0005387724_001_20241030095509385.jpg" alt="" /><em class="img_desc"> 버팔로 빌스의 오스틴 조슨이 지난 27일 워싱턴 시애틀 우멘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애틀 시호크스의 잭 샤보네를 막고 있다. <AFP 연합뉴스></em></span>미국 사모펀드 운용사 ‘악토스 파트너스(Arctos Partners)’가 미국프로풋볼(NFL) 구단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br><br>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악토스 파트너스가 NFL 구단 버팔로 빌스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에 나섰다. 버팔로 빌스는 뉴욕주(州)가 연고지이며 아메리칸풋볼컨퍼런스(AFC) 동부 지구에 속해있다. 공동 구단주는 한국계 미국인 킴 페굴라다.<br><br>악토스 파트너스가 지분 인수 검토에 나선 것은 NFL이 월스트리트에 빗장을 열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NFL 구단주들은 사모펀드가 구단 지분을 최대 10% 보유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프로 스포츠리그 중에서 NFL이 가장 마지막으로 사모펀드 투자를 허용했다.<br><br>NFL 구단주들은 악토스 파트너스를 비롯해 아레스 매니지먼트, 식스스 스트리트와 블랙스톤·칼라일·CVC·다이너스티 에쿼티·루디스 컨소시엄을 우선 매수자로 지명했다. 최소 6년간 개별 구단 지분을 보유해야 하며 각각 6개 구단까지 투자할 수 있다는 조건도 덧붙였다.<br><br>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모펀드들은 대출을 포함해 NFL에 최소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를 여러 구단에 나눠 투자할 수 있다”며 “투자금 총액은 최대 120억달러(약 16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br><br>다만 악토스 파트너스와 버팔로 빌스는 구체적인 논평을 내지 않았다. 버팔로 빌스 관계자는 “NFL에서 승인하기 전까지는 잠재적 투자자를 확인·확정할 수 없다”며 “팬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지진희 ‘한국인의 밥상’ 내레이터 “최불암 따라해야할지 고민” 10-30 다음 '글로벌 탑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 환상적 퍼포먼스 & 팬사랑 시드니 스타디움 매료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