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 달라도 괜찮아…힐링·위로 전하는 '조립식 가족'[TF초점] 작성일 10-30 2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0F9YHxp3C"> <p dmcf-pid="Ht5BTW6F0I" dmcf-ptype="general"><br><strong>가족으로 함께한 세 청춘의 이야기<br>수요일 저녁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zu85tJq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THEFACT/20241030100010089ezke.jpg" data-org-width="580" dmcf-mid="u7oAf8OJ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THEFACT/20241030100010089ez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JTBC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KBx3po9Fs"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문화영 기자]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 요즘, '조립식 가족'이 다소 독특한 가족을 만들었다. 성이 달라도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가족보다 더 진한 관계를 만들며 매주 수요일 저녁을 힐링으로 물들이고 있다. </div> <p dmcf-pid="5RxN2fme0m" dmcf-ptype="general">지난 9일 첫 방송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김승호, 연출 홍시영)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MZ세대 대세 배우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과 베테랑 배우 최원영 최무성이 출연한다.</p> <p dmcf-pid="164nqbkPUr" dmcf-ptype="general">극 중 황인엽은 잘생긴 얼굴에 공부까지 잘하는 만인의 이상형 김산하 역을, 정채연은 긍정적이고 강인한 기운으로 뭉친 윤주원 역을, 배현성은 햇살처럼 맑은 농구부 강해준 역을 맡았다.</p> <p dmcf-pid="tupfX5e77w" dmcf-ptype="general">여기에 최원영과 최무성은 이들의 아빠로 변신했다. 최원영은 윤주원의 아빠이자 동네에서 칼국숫집을 운영하는 윤정재를, 최무성은 파출소 경장이자 산하의 아빠 김대욱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모든 아이들을 자식처럼 돌보는 다정한 성품의 소유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srWNAFO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립식 가족'에서 배현성 정채연 황인엽(맨 위 왼쪽부터)은 성이 달라도 가족이 된다. /JTBC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THEFACT/20241030100012499kyut.jpg" data-org-width="580" dmcf-mid="qyNE6QhL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THEFACT/20241030100012499ky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립식 가족'에서 배현성 정채연 황인엽(맨 위 왼쪽부터)은 성이 달라도 가족이 된다. /JTBC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3Sh5Dr7v7E" dmcf-ptype="general"> <br>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이다. 김대웅-김산하, 윤정재-윤주원, 강해준 이 다섯 명은 독특한 가족을 만든다. 성이 다르기에 법적으로 가족이 될 수 없지만 한 지붕 아래 동고동락을 함께 하며 지낸 세월이 10년이 훌쩍 넘기 때문이다. </div> <p dmcf-pid="0xPgK2wM0k"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작품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사회가 정의하지 않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가족의 형태를 만듦으로써 때로는 따뜻한 힐링을 때로는 뭉클함을 선사한다.</p> <p dmcf-pid="pmwyajts3c" dmcf-ptype="general">특히 산하 주원 해준은 진짜 삼남매 못지않은 끈끈한 모습을 보인다. 쉴 새 없이 투닥거리지만 서로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세 사람의 관계는 풋풋한 청춘의 설렘을 유발하면서 극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한다.</p> <p dmcf-pid="USh5Dr7vUA" dmcf-ptype="general">이들은 각자 가슴 아픈 사연을 갖고 있다. 먼저 해준은 엄마가 어린 시절 갑자기 떠나버리는 바람에 윤정재 보살핌 아래 산하, 주원과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다. 그러던 중 친부 양동구(이종혁 분)가 해준을 찾아오고 혼란이 시작된다.</p> <p dmcf-pid="uNgsRdyj0j" dmcf-ptype="general">이런 해준 옆에서 산하는 위로는 물론 친부를 만나러 가는 길에 동행하며 든든한 우애를 보인다. 또 정재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피가 섞인 가족보다 더 진한 관계를 암시했다. 서로의 속내를 확인한 정재와 해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주원 역시 "친아빠는 종종 보라 그래! 해준이는 우리랑 같이 지내야지"라고 말해 돈독함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eMjV4sd7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원영(위)과 최무성은 '조립식 가족'에서 세 아이를 지극히 보살피는 아빠 윤정재와 김대욱을 연기 중이다. /JTBC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THEFACT/20241030100014621qjnv.jpg" data-org-width="640" dmcf-mid="YqomMeTN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THEFACT/20241030100014621qj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원영(위)과 최무성은 '조립식 가족'에서 세 아이를 지극히 보살피는 아빠 윤정재와 김대욱을 연기 중이다. /JTBC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7U4Z1dzUa" dmcf-ptype="general"> <br>항상 당차고 명랑한 주원에게도 아픔이 있다. 주원은 자신에게 러브레터를 준 이준호(윤상현 분)이 "너 편부 가정이잖아"라며 가정 환경을 운운하자 "그게 뭐 어때서? 나 되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는데"라고 받아친다. 그리고 홀로 "이건 스페셜한 거야"라고 말하며 그간 사람들에게 편견 가득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div> <p dmcf-pid="qEclnoXDFg" dmcf-ptype="general">산하는 어릴 적 겪은 사고로 엄마가 집을 나가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이처럼 따로 보면 불완전해 보이는 이들이지만 모여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세상의 비난을 막아주며 더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세상 사람들의 편견과 시선 속에서 서로를 위하고 보호하는 이들의 '케미'는 계속된다.</p> <p dmcf-pid="BHYUCl2Xzo" dmcf-ptype="general">여기에 두 아빠의 활약도 극에 따뜻함을 더한다. 아이들의 눈만 봐도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다정한 아버지 정재와 표현은 서툴러도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남다른 든든한 아버지 대욱의 무한한 사랑이 매회 돋보인다. 두 사람은 피가 섞이지 않았음에도 마치 부부처럼 세 아이들을 케어한다. 이 과정에서 '브로맨스'는 덤이다.</p> <p dmcf-pid="byWpIh9HpL"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가족처럼 지내온 산하 주원 해준 사이 새로운 바람이 분다. 산하는 주원에게 갑자기 "우린 가족이 아니야"라고 선을 긋는가 하면 주원이 러브레터를 받자 묘하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해준 역시 모든 게 1순위인 주원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면서 세 사람 사이 로맨스가 생김을 암시한다.</p> <p dmcf-pid="KSvFmOBWUn" dmcf-ptype="general">보기만 해도 따뜻한 '조립식 가족'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영된다. 총 16부작 중 현재 6회까지 진행됐다.</p> <p dmcf-pid="9pU4Z1dz0i" dmcf-ptype="general">culture@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dmcf-pid="2zqQF0LK0J"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퀴즈’ 지드래곤, 12년 만의 예능 컴백...신곡→빅뱅 활동 계획 공개 10-30 다음 ‘7년만에 솔로 앨범 컴백’ 지드래곤, ‘유퀴즈’서 신곡 최초 공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