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플랫폼 중독 방치"…메타·틱톡, 브라질서 소송 직면 작성일 10-30 2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집단방위연구소 "플랫폼 중독 관련 경고 명확히 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g2GXMU0L"> <p dmcf-pid="f6xpIh9Hu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조수민 기자)브라질 소비자 권리 보호 기관인 집단방위연구소가 메타, 틱톡, 콰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플랫폼들이 플랫폼 중독으로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p> <p dmcf-pid="46xpIh9H7i" dmcf-ptype="general">30일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집단방위연구소는 메타, 틱톡, 콰이의 브라질 현지 법인을 상대로 약 30억 헤알(약 7천212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p> <p dmcf-pid="8JLKWGQ07J" dmcf-ptype="general">집단방위연구소는 틱톡, 메타, 콰이에게 플랫폼 중독이 미성년자의 정신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span>내용의 경고를 명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플랫폼들이 구체적인 데이터 보호 메커니즘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RJqvy8t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폰 중독 (사진=이미지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ZDNetKorea/20241030095917806wdxk.jpg" data-org-width="640" dmcf-mid="2eEQF0LK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ZDNetKorea/20241030095917806wd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폰 중독 (사진=이미지투데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Pgj4Z1dzpe" dmcf-ptype="general"><span>집단방위연구소 측 변호사 </span><span>릴리언 살가도는 "</span><span>알고리즘 작동 방식, 18세 미만 사용자의 데이터 처리 방식, 13세 이상 청소년의 감독 및 계정 생성 방식을 변경해 더 안전하고 건강한 경험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선진국에서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span></p> <p dmcf-pid="QCSgK2wMuR" dmcf-ptype="general">메타 측은 인스타그램의 '10대 계정' 기능이 곧 브라질 내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성년자의 계정에 적용되는 해당 기능은 일반 계정과 달리 자극적 컨텐츠가 추천되지 않는다. 부모가 인스타그램 사용 시간 제한을 걸 수 있기도 하다. <span>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만 18세 미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해당 기능이 적용되고 있다. 브라질 인스타그램에는 도입되지 않은 상태다.</span></p> <p dmcf-pid="xrOJ7qA8UM" dmcf-ptype="general"><span>메타 측은 "</span><span>청소년이 앱에서 안전하고 연령에 맞는 경험을 하기를 원하며, 우리는 10년 이상 이 문제에 대해 노력해 왔다"며 "청소년과 보호자를 지원하기 위해 50개 이상의 도구, 자원, 기능을 개발했다"고 전했다.</span></p> <p dmcf-pid="yZtsRdyjFx" dmcf-ptype="general"><span>틱톡 측은 소송에 대한 통지를 받지 못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콰이는 미성년자 사용자 안전을 중시하고 있다고 밝혔다.</span></p> <p dmcf-pid="Wt0CJnGk0Q" dmcf-ptype="general">조수민 기자(blue@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상] 돌아온 정현의 테니스는 어떤 수준일까? 키키홀릭 집중 분석 10-30 다음 "택시 못잡는 노인 돕는다" 카카오T, CU에서 '택시 호출' 시행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