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를 위해 나서는 김우민·황선우…CJ 멘토링 행사 출격 작성일 10-30 2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30/AKR20241030052900007_01_i_P4_20241030100816103.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계영 금메달을 합작한 황선우(왼쪽)와 김우민<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남자 수영 전성기 주역인 김우민과 황선우(이상 강원특별도청)가 수영 유망주의 일일 멘토로 나선다.<br><br> CJ그룹은 다음달 9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울YMCA 고양 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라커룸 위드 팀 CJ: 스윔 투 드림'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br><br> CJ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이 행사에서 현역 국가대표 선배들은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과 공유한다. <br><br> 2017년부터 진행하다가 종목을 골프에서 수영으로 확장했으며, 김우민과 황선우뿐만 아니라 이호준(제주시청), 양재훈(강원특별도청), 이유연(고양시청) 등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금메달리스트가 총출동한다.<br><br> CJ는 2021년 황선우 후원을 시작했고 작년 5월부터는 대한수영연맹 후원사가 돼 수영 대표팀과 인연을 맺어왔다. <br><br> 이번 행사는 대한수영연맹에 등록된 초등부 선수와 임직원 자녀 25명이 참가한다.<br><br> 참가 신청은 대한수영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했고, 무작위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했다.<br><br> 황선우는 "나도 어린 시절 국가대표 형들을 보면서 꿈을 키웠다. 선배들의 존재가 학생 선수들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잘 안다"며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이 지원했다고 들어서 기대되고, 내가 가진 것을 많이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br><br> 강연자로는 박주희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 장혜진 전 양궁 국가대표 등이 나선다.<br><br> 이들은 꿈나무 선수를 대상으로 '국제무대로 나아가는 경쟁력 키우는 법', '부담감을 이겨내는 법',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한 멘털리티' 등을 강연할 참이다.<br><br> CJ 관계자는 "골프를 대상으로 한 지난해 행사에서 모두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2년 연속 좋은 행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미니 12집, 음반·음원 ‘쌍끌이 인기’ [MK★뮤직차트] 10-30 다음 뛰기도 전에 오픈런…“기념품이 ‘혜자’” 입소문에 ‘서울 러너스데이’ 인기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