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양자정보 실시간 전개과정 첫 규명 작성일 10-30 2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iTCl2XF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SBNnoXD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차원 단층에서의 엑시톤-플로케 합성 상태에 대한 모식도.[DG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102951820wpdr.jpg" data-org-width="1280" dmcf-mid="pO5Crsqy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102951820wp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차원 단층에서의 엑시톤-플로케 합성 상태에 대한 모식도.[DG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2vbjLgZwUL"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화학물리학과 이재동 교수 연구팀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물리학과 박노정 교수팀과 함께 엑시톤(Exciton)과 플로케(Floquet) 상태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양자 상태와 양자정보 추출과 제어 메커니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VbaHTW6Fun" dmcf-ptype="general">공동 연구팀은 이차원 반도체에서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엑시톤과 플로케 상태의 형성 및 합성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얽힘(entanglement)에 의해 양자정보가 실시간으로 전개되는 과정을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차원 반도체에서 엑시톤 형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한 양자정보 기술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div dmcf-pid="fKNXyYP33i" dmcf-ptype="general"> <p>일반적인 삼차원 고체에서는 열적 효과로 인해 양자 결맞음(quantum coherence)이 오래 유지되기 어렵다. 그러나 이차원 반도체는 비교적 약한 가림효과(screening effect)로 인해 엑시톤의 에너지 레벨과 전도대(conduction band)가 크게 분리되어 결맞음이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다. 이를 활용한 이차원 반도체의 양자정보 소자 개발 가능성이 기대되어 왔지만, 현재까지 엑시톤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는 전자의 결맞음과 결어긋남(decoherence)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9jZWGQ0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동(오른쪽) 교수가 양자정보기술 관련 연구성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DG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102954254pjbx.jpg" data-org-width="1280" dmcf-mid="bhZQf8OJ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102954254pj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동(오른쪽) 교수가 양자정보기술 관련 연구성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DG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83RhmOBWFd" dmcf-ptype="general">이재동 교수팀은 이차원 반도체 물질을 대상으로 시분해 각도분해 광전자분광의 이론 계산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엑시톤이 형성되는 동안 플로케 상태가 동시에 만들어지고, 이 두 상태가 결합해 새로운 양자 상태가 형성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양자 얽힘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실시간으로 양자정보를 추출, 전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p> <p dmcf-pid="60elsIbYue" dmcf-ptype="general">이재동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엑시톤-플로케 합성 상태라는 새로운 양자 상태를 발견했고, 동시에 양자 얽힘과 양자정보 추출에 대한 새로운 메커니즘을 제시했다”면서 “향후 이차원 반도체에서의 양자정보 기술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p dmcf-pid="PpdSOCKG7R" dmcf-ptype="general">박노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양자컴퓨터를 비롯한 양자정보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며, 그 구현을 위한 중요한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QfktHZRu7M"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결과는 나노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나노 레터스’에 게재됐다.</p> <p dmcf-pid="x4EFX5e7zx" dmcf-ptype="general">nbgkoo@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U에서 카카오택시 부르세요" 카카오모빌리티, 업계 첫 시도 10-30 다음 [2024 AIoT 진흥주간] 일상과 산업을 바꾸는 AIoT 기술 한자리에…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