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평사리 들판에서 추억을 반추할 논두렁 축구대회 킥오프 작성일 10-30 2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상에서 가장 넓은 축구장에서 단 하나뿐인 이색축구대회</strong>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들녘에서 50~60대 중장년들의 추억을 반추할 이색 축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4/10/30/0000087013_001_20241030104212901.jpg" alt="" /><em class="img_desc">11월 23일 하동군 평사리들판에서 이색적이고 재미 넘치는 축구대회로 정평이 난 ‘평사리 들판 논두렁 축구대회’가 열린다. 놀루와 협동조합 제공</em></span><br>하동군은 다음 달 23일 평사리들판에서 이색적이고 재미 넘치는 축구대회로 정평이 난 ‘평사리 들판 논두렁 축구대회’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br><br>경기는 초등·여성·남성·혼성 4개 리그로 나뉘어 전후반 15분씩 20m*30m 규모의 들판에서 펼쳐지며, 각 팀당 선수는 7명이다.<br><br>지역·성별 등 제한이 없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18일까지 네이버 폼(https://naver.me/FiofoORn)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br><br>특히, 리그별로 우승 50만 원과 준우승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돼 참가자들이 더욱 열의를 불태울 것으로 기대된다.<br><br>논두렁축구대회의 묘미는 정규경기장이 아닌 들판에서 열린다는 점과, 짚풀로 만든 축구공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예측 불가능한 장면과 재미가 속출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기성세대들이 추억을 반추할 수 있다는 특별함도 있다.<br><br> 지난 2019년 의욕적으로 첫 출발을 한 논두렁축구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22년까지 정식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으나, 지난해 28개 팀의 참가와 함께 재기하며 초겨울 축제로 그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하동군이 주최하고 놀루와 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놀이, 문화를 엮어 새로운 개념의 축제 전형을 개척해 나간다고 평가받고 있다.<br><br>놀루와 협동조합 조문환 대표는 “농한기에 하동다운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을 활성화하고자 논두렁축구대회를 시작했다. 경제 활성화는 물론, 더 나아가 지역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br><br>하승철 군수는 “문화의 고장으로서 하동다움을 보여주며 전통과 문화가 엮인 융합형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지역을 더욱 융성하게 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슬로시티본부와 우리나라 대표 염전기업인 태평염전이 후원과 협찬을 맡았다. 이를 통해 슬로시티 하동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 14개 슬로시티에서도 출전을 위해 준비 중이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럭비협회, '대한민국vs짐바브웨 테스트매치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10-30 다음 이서진 "50살 넘으니 꼰대 된다…불안한 갱년기" '극T'의 고백('틈만나면')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