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배구 첫 동 조혜정 감독 별세 작성일 10-30 26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76년 몬트리올 대회 새 역사<br>유경화·변경자 등과 공수 ‘주축’<br>GS 전 사령탑…여성 최초 감독<br>조창수 전 삼성 감독이 배우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4/10/30/0001295175_001_20241030105113311.jpg" alt="" /><em class="img_desc">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당시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과 소련(현 러시아)과의 경기 모습.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4/10/30/0001295175_002_20241030105113372.jpg" alt="" /><em class="img_desc">조혜정 연합뉴스</em></span><br><br>작은 키에도 높이 날아올랐던 '나는 작은 새' 조혜정(사진) 전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 감독이 30일 별세했다.<br><br>조혜정 전 감독의 딸로 KLPGA 투어에서 뛴 전 프로골프 선수 조윤희 씨는 30일 "어머니께서 지병으로 오늘 오전 눈을 감으셨다"고 전했다.<br><br>고인은 한국 여자 배구에 큰 획을 그은 전설적인 선수였다.<br><br>조혜정 전 감독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유경화, 변경자 등 주전들과 함께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여자 배구를 3위에 올려놨다. 한국 구기 종목이 하계올림픽에서 따낸 첫 메달이었다.<br><br>초등학교 5학년 때 배구에 입문한 조 전 감독은 고교 3학년이던 1970년 처음 국가대표에 뽑혔고,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 1972년 뮌헨 올림픽,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등에 출전했다.<br><br>실업 선수 시절에는 국세청과 미도파에서 활약하다가, 1979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2년 동안 플레잉코치로 뛰었다.<br><br>1981년 은퇴한 조 전 감독은 2010년 4월 GS칼텍스 지휘봉을 잡아 ‘프로배구 사상 최초 여성 사령탑’이라는 새로운 금자탑을 세우기도 했다.<br><br>조 전 감독은 1981년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조창수 전 삼성 라이온즈 감독대행과 결혼했고, 딸 조윤희, 조윤지 씨가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종네트웍스, 전남·경기 4곳에 ‘클로바 케어콜’ 추가 지원 10-30 다음 1984 LA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하형주, 2024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