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막바지 이른 2024년 경정, 상금왕·다승왕 경쟁도 클라이맥스 작성일 10-30 2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0/30/0003391287_001_20241030110014599.jpg" alt="" /><em class="img_desc">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em></span><br>2024년 경정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다승왕과 상금왕 윤곽이 드러났다. <br><br>다승 부문은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한 김민준(13기)이 총 45승(승률 52.9%)을 거두며 1위를 달리고 있다. '경정 최강자'로 평가 받는 심상철(7기)이 현재 42승(승률 51.2%)을 거두며 김민준을 추격 중이다. <br><br>두 선수의 차이는 3승에 불가하다. 남은 기간 활약 여부에 따라 왕좌의 주인공이 달라질 수 있다. 김민준과 심상철이 출전하는 경주마다 그 결과를 살펴보는 것도 경주를 보는 흥미 요소가 될 전망이다.<br><br>뒤를 잇는 선수들의 다툼도 치열하다. 14기를 대표하는 박원규가 35승(승률 47.3%)으로 3위, 2기 '노장' 김민천이 34승(승률 41.5%)으로 4위를 지키고 있다. 박원규는 지난달 25일 38회차 경주에서 출발 위반에 걸려 출주 횟수에 제한이 생겼다. 김민천은 역전 기회를 잡았다. <br>다승 부문 5위는 각각 30승을 거둔 김완석(10기)과 조성인(12기)이다. 26승으로 7위인 한진(1기)과 각각 25승으로 공동 8위에 함께 오른 서휘, 김지현(이상 11기)도 순위 상승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0/30/0003391287_002_20241030110014645.jpg" alt="" /><em class="img_desc">심상철 </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0/30/0003391287_003_20241030110014675.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준</em></span><br>상금왕도 접전이다. 지난주까지 수득 상금 1억원 이상 쌓은 선수는 총 6명이다. 올해 열린 각종 대상 경정에서 매번 입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심상철이 1억3210만5000원으로 단독 1위를 지키고 있다. 김민천이 1억1488만5000원으로 2위. 김지현이 1억1394만원으로 3위다. 4위는 김민준(1억752만원), 5위 박원규(1억399만원), 6위는 한선근(1억46만5000원)이다. <br><br>지난 쿠리하라배 우승자인 정민수를 비롯해 박진서와 조성인, 한진, 반혜진이 9000만원 후반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누계 1억원을 달성하는 선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br><br>올해 경륜계 큰 특징은 여자 선수 세대교체다. 그동안 6기 손지영이 여왕의 자리를 지켰지만, 올해는 김지현의 활약이 돋보인다. 그는 지난 4월 스포츠월드배 대상 경정 준우승, 5월 메이퀸 특별 경정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1착 25회, 2착과 3착은 각각 20회를 해냈다. 평균 득점은 7.06점. 여자 선수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이다. <br><br>안지민은 1착 13회, 2착 22회, 3착 12회를 기록하며 김지연의 뒤를 이었다. 부상 복귀 후 빠르게 실전 감각을 회복하고 있는 김인혜는 1착과 2착 각각 9회, 3착 11회를 해냈다. <br><br>임병준 쾌속정 팀장은 "현재 상금과 다승왕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심상철은 통산 500승까지 단 20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573승으로 역대 다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종민에 이어 한국 경정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br><br>안희수 기자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51] 한국에서 ‘유도가(柔道家)’ 보다 ‘유도인(柔道人)’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이유 10-30 다음 [경륜] '상향 평준화' 경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특별승급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