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론' 불식 시킨 구글, 클라우드 덕에 3Q 실적 날았다 작성일 10-30 2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클라우드 부문 매출 1년 새 34.9% 증가…전체 실적, 월가 전망치 상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oC6QhLFe"> <p dmcf-pid="YCrXLgZwu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이 클라우드 사업 호조 덕분에 3분기 동안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막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AI 거품론' 속에서도 실력을 입증하며 AI 시장 내 주도권을 가져가는 분위기다.</p> <p dmcf-pid="GePAzBc60M" dmcf-ptype="general">알파벳은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882억7천만 달러, 주당 순이익이 2.12달러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월가 전망치(매출 863억 달러, 주당 순이익 1.85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33% 늘어난 263억 달러(약 36조4천255억원)으로 집계됐다.</p> <p dmcf-pid="HLew9VrR3x" dmcf-ptype="general">알파벳이 호실적을 기록한 것은 클라우드와 검색·광고 부문이 3분기 동안 좋은 흐름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span>특히 </span><span>클라우드 </span><span>부문 </span><span>매출은 1</span><span>13억5천만 달러(약 15조7천198억원)를 기록해 실적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4억1천만 달러·약 11조6천479억원)보다 약 35%나 늘어난 수치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MEb9Dx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ZDNetKorea/20241030110545987ptxc.jpg" data-org-width="640" dmcf-mid="yzWzrsqy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ZDNetKorea/20241030110545987pt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Z738TW6FpP"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AI 시장의 향배를 파악할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탓에 구글이 지난 2분기 클라우드 부문 매출에서 뚜렷한 신장세를 보여주지 못하자 업계에선 'AI 거품론'이 일었다. <span>하지만 </span><span>3분기 </span><span>동안 </span><span>구글이 클라우드 부문에서 시장 기대치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AI 거품론'은 다시 힘을 잃는 모양새다.</span></p> <p dmcf-pid="5hmZoa5rF6" dmcf-ptype="general">디지털 광고 매출도 3분기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 증가한 658억5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유튜브 광고 매출 역시 89억2천만 달러로, 전망치 88억9천만 달러보다 많았다. 검색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하면서 494억 달러(약 68조4천190억원)를 기록했다.</p> <p dmcf-pid="19zRX5e7p8" dmcf-ptype="general"><span>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모두 아우르는 '풀 스택'(Full Stack)이 구축됐다"며 "수십억 명의 구글 이용자가 이를 이용하면서 선순환 효과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span></p> <p dmcf-pid="t052hSVZU4" dmcf-ptype="general">AI 투자 등을 위한 3분기 자본 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한 130억 달러로 집계됐다. 또 구글은 AI를 이용해 비용 절감에 나설 것이란 계획도 밝혔다.</p> <p dmcf-pid="F052hSVZpf" dmcf-ptype="general">아나트 아슈케나지 알파벳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에도 (자본 지출이)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자본 지출은 올해보다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3HTuDr7vzV"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아시아 수출 확대…태국에 첫 수출 10-30 다음 원전 해체 더 안전하고 정확하게…수중 10m급 레이저 절단 기술 개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