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전 GS 감독 별세…올림픽 배구 동메달·최초 여성 사령탑 작성일 10-30 256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10/30/0003397035_001_20241030110812312.jpg" alt="" /><em class="img_desc">2011년 촬영된 조혜정 감독 사진. 중앙포토</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작은 키에도 배구 선수로, 감독으로 맹활약했던 조혜정 전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 감독(71)이 별세했다. <br> <br>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혜정 전 감독의 딸로 KLPGA 투어에서 뛴 전 프로골프 선수 조윤희씨는 "어머니께서 지병으로 오늘 오전 눈을 감으셨다"고 전했다. <br> <br> 고인은 한국배구에 큰 획을 그은 전설적인 선수로 손꼽힌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는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여자배구가 3위의 쾌거를 이루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이는 한국 구기 종목이 올림픽에서 따낸 첫 메달이었다. <br> <br> 조 감독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배구에 입문했다. 고교 3학년이던 1970년에 처음 국가대표에 선발됐고,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 1972년 뮌헨 올림픽,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 출전했다. <br> <br> 실업팀에서는 국내 국세청과 미도파에서 활약하다가, 1979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2년 동안 플레잉코치로 활약했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10/30/0003397035_002_20241030110812340.jpg" alt="" /><em class="img_desc">1976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주역 조혜정(오른쪽) 전 감독과 김연경. 사진 조혜정 전 감독 제공</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1981년 은퇴한 조혜정 전 감독은 2010년 4월 GS칼텍스 지휘봉을 잡아 '프로배구 사상 최초 여성 사령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br> <br> 조혜정 전 감독은 1981년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창수 전 삼성 라이온즈 감독대행과 결혼했고, 슬하에 조윤희씨, 조윤지씨 등 두 딸을 뒀다. 두 딸은 KLPGA에서 뛰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서유리 "생사의 기로에서 남편이 연락 안 받아" (이제 혼자다) 10-30 다음 '최현석 딸' 최연수, 남친 딕펑스 김태현 10년 덕질..."현실판 '선업튀'"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