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중희토류 배제 '친환경 마그넷' 개발 작성일 10-30 2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QZF0LK8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22TGXMUP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이노텍이 중희토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을 개발했다. 〈사진 LG이노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etimesi/20241030111253468miwi.jpg" data-org-width="700" dmcf-mid="XMKSWGQ0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etimesi/20241030111253468mi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이노텍이 중희토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을 개발했다. 〈사진 LG이노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1EEV6QhL85"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이 중(重)희토류를 사용하지 않은 마그넷(자석)을 개발했다.</p> <p dmcf-pid="tNNB2fme8Z" dmcf-ptype="general">마그넷은 자석의 밀고 당기는 힘으로 동력을 제공하는 부품이다. 스마트폰 액추에이터, 차량 모터, 오디오 스피커 등 구동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제품에 필수로 사용된다.</p> <p dmcf-pid="FRRtpuaVxX" dmcf-ptype="general">중희토류는 마그넷 핵심 원료다. 테르븀(Tb), 디스프로슘(Dy)과 같은 고가의 중희토류는 고온에서 자력 유지를 위한 성분으로 사용돼왔다.</p> <p dmcf-pid="3yynajts8H" dmcf-ptype="general">다만 중국 등 특정 국가에서만 생산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가격 변동성과 공급 불안정성이 높고, 채굴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문제가 지적됐다.</p> <p dmcf-pid="0BBhTW6F8G"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한국재료연구원과 협력해 중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는 다원계 합금 물질을 개발했다. 이 합금 물질을 자석에 균일하게 바른 후 열을 가해 고르게 흡수시켜 마그넷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pprIh9HPY" dmcf-ptype="general">제품은 중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고도 13.8kG(킬로가우스, 자석세기단위)의 자석 성능과 180℃ 고온 환경에서도 내구성을 갖췄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UJJ07qA84W" dmcf-ptype="general">중희토류 대체 기술이 확보되면서 마그넷 공급망 안정화가 기대된다. 마그넷 생산에 소모되는 원재료 비용도 기존 대비 60% 수준으로 낮출 수 있게 됐다.</p> <p dmcf-pid="u00wOCKG8y"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스마트폰 액츄에이터 등 자사 제품에 중희토류가 들어가지 않은 마그넷을 사용하고, 글로벌 완성차 및 차량부품 기업, 스마트폰 제조 기업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적극 펼쳐 가전·로봇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7UUmCl2XxT" dmcf-ptype="general">노승원 LG이노텍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중희토류는 물론 경(輕)희토류까지 희토류 사용을 완전히 배제한 '무희토류 마그넷'도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소재와 부품을 한발 앞서 선보이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zjjbV4sdxv"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전 해체, 2차 오염물 방지” 기계硏, 수중 레이더 절단기술 확보 10-30 다음 올해 스포츠영웅에 1984 LA 올림픽 '유도 金' 하형주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