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홍경 "노윤서 이기는 청순함? '왜 저렇게 생겼나' 싶었다"[인터뷰②] 작성일 10-30 2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1cCl2Xlu"> <div dmcf-pid="XsUmyYP3l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종로구=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EVeJWA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청설'(감독 조선호)의 주연배우 홍경이 30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2024.10.30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tarnews/20241030122024820eeng.jpg" data-org-width="1024" dmcf-mid="GWd3K2wM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tarnews/20241030122024820ee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의 주연배우 홍경이 30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2024.10.30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4DfdiYcl0" dmcf-ptype="general"> 배우 홍경이 영화 '청설' 속 연기를 위해 노력한 지점을 밝혔다. </div> <p dmcf-pid="18w4JnGkC3" dmcf-ptype="general">30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의 배우 홍경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dmcf-pid="tQsPLgZwTF" dmcf-ptype="general">'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 분)의 청량한 진심을 담은 이야기. 홍경은 사랑 앞에서는 직진뿐인 용준 역을 맡았다. </p> <p dmcf-pid="FxOQoa5rvt" dmcf-ptype="general">앞서 '여름' 역의 노윤서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홍경이) 너무 청초하고 청순해서 '청순으로 지겠는데, 위험한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홍경은 스크린 속 자기 얼굴에 대해 "저는 언제나 제 모난 면만 보인다"고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p> <p dmcf-pid="3MIxgN1my1"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걱정이 많았다. '용준'은 순수하면서도 친숙해야 하는 면이 있다. 의상 피팅을 하고 헤어, 메이크업 팀이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냥 뽀송뽀송하지만은 않게 옆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아이 같았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2000년대 초반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순수함, 수수함이 드러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하며 "좋게 봐주셨다면 다행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p> <p dmcf-pid="0r0wvy8tS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저를 볼 때는 아쉬운 점이 많다. 외적으로도 '왜 저렇게 생겼지?' 싶을 때도 많았고, 연기적인 건 말할 것도 없이 아쉬운 면이 많이 보인다. 그래도 좋은 말씀 해주시면 용기를 얻고 간다. 다음에 좀 더 잘해봐야겠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pmprTW6FTZ" dmcf-ptype="general">홍경은 '청설'을 통해 자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을까. 그는 "저도 경험이 많지 않아서 스크린에서 제 얼굴을 보는 건 네 번째다. 유난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주차장 신인 것 같다. '여름'이를 기다리고 있었던 모습이나 나보다 상대방을 더 걱정하는 마음에서 피어나는 얼굴이 새롭긴 하더라.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고, 용감해 보이기도 해서 새로웠다"고 전했다. </p> <p dmcf-pid="USblZ1dzvX" dmcf-ptype="general">'청설'은 홍경에게 '처음'의 힘을 가진 작품이다. 그는 "저도 그렇고, 노윤서, 김민주 배우한테도 '처음'의 의미가 있다. 첫사랑을 하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받고, 배우로서도 마찬가지다. 처음이기 때문에 나오는 에너지가 있었고, 세 명이 으쌰으쌰 해서 에너지를 불어넣으려고 했다"면서 "20대 배우들이 스크린에서 이 시기에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펼칠 기회가 적어졌다. 물론 OTT, 드라마라는 창구도 있지만, 저는 2000년대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 시절, 20대의 초상을 그려내시는 선배들을 보며 자라왔기 때문에 이 영화가 더욱 특별하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uvKS5tJqWH"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가 좋은 영향을 주는 작품이길 바란다. 20대 배우들도 스크린 안에서 충분히 춤출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이런 생각과 에너지가 관객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7T9v1FiBvG" dmcf-ptype="general">한편 '청설'은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p> <p dmcf-pid="zAZjOCKGCY" dmcf-ptype="general">종로구=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짜 최악"... 바지 벗고 남의 차량 올라→음주운전까지 충격 영상 (한블리) 10-30 다음 김성철 “‘티라미수 케이크’ 곧 지나갈 바람인 줄 알았는데...” (인터뷰)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