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보다 팬 채널이 더 좋은 Z세대…"연결감 느껴" 작성일 10-30 2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2024 트렌드 리포트:팬덤' 발표<br>이용자 73% "어떤 인물이나 대상의 팬"<br>숏폼 제작·AI기술 발전으로 팬덤 계층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wOxRvab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P53wmzT2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유튜브' 로고. (사진=유튜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is/20241030133702058cblb.jpg" data-org-width="720" dmcf-mid="UvuBlvf52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is/20241030133702058cb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유튜브' 로고. (사진=유튜브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e07Ih9HVC"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우리나라 젠지(Gen Z)세대 유튜브 이용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콘텐츠 자체보다 그와 관련된 분석 영상을 소비하는 데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p> <p dmcf-pid="qlJozBc6fI" dmcf-ptype="general">유튜브는 30일 발표한 '2024 유튜브 트렌드 리포트: 팬덤(Fandom)'을 통해 구글·가이거가 지난 5월 14~24세 한국인 Z세대 온라인 응답자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한국 Z세대의 53%는 어떤 대상 자체보다 그에 대해 토론하거나 분석하는 콘텐츠를 시청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p> <p dmcf-pid="Bsxd0Ug2VO" dmcf-ptype="general">또 Z세대 팬들의 57%는 '때때로 팬인 대상보다 자신과 같은 대상을 좋아하는 다른 팬들에게 더 연결감을 느낀다'는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집계됐다. </p> <p dmcf-pid="bVYZAk0Cqs" dmcf-ptype="general">유튜브는 약 34만3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찰스엔터' 채널을 예시로 언급했다. </p> <p dmcf-pid="K6ZFDr7vBm" dmcf-ptype="general">'선재 업고 튀어' '환승연애3' 등 인기를 끌었던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면서 콘텐츠를 뛰어넘는 설명 영상으로 팬덤을 형성했다는 게 유튜브 측 분석이다. </p> <p dmcf-pid="9j94GXMUVr" dmcf-ptype="general">실제로 해당 채널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리액션을 보기 위해 본방송을 봤다' '영상에 공감하기 위해 하차 안 하고 버텼다' '찰스 리액션 없었으면 쳐다도 안 봤다' 등 반응도 나오고 있다.</p> <p dmcf-pid="2KTGajtsKw" dmcf-ptype="general">다만 여전히 특정 인물을 좋아하거나 팬으로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들의 비중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p> <p dmcf-pid="VrPRF0LK9D" dmcf-ptype="general">유튜브에 따르면 이용자의 73%는 '자신이 어떤 인물이나 대상의 팬'이라고 답했으며, 이들 가운데 90%는 좋아하는 대상과 관련한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은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올해 5월 14~44세 온라인 이용자 1002명, 온라인 팬 732명을 대상으로 각각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 </p> <p dmcf-pid="f5kr6QhLbE" dmcf-ptype="general">여기에는 단순한 콘텐츠 소비에서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 사이에서 소통이 가능해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의 발달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p> <p dmcf-pid="4hdL7qA8qk" dmcf-ptype="general">숏폼 영상 제작을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기술이 발전하면서 팬들이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팬덤 참여가 가능해졌다는 이야기다. </p> <p dmcf-pid="8SigqbkPBc"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캐주얼 팬'(50%), '빅 팬'(24%), '슈퍼 팬'(18%), '프로페셔널 팬'(8%) 식의 팬덤 계층화가 나타났다고 유튜브 측은 설명했다. 예컨대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익까지 창출하는 프로페셔널 팬과 달리, 캐주얼 팬은 종종 좋아하는 대상과 관련한 콘텐츠를 시청하고 댓글을 작성하는 식으로 구분이 된다. </p> <p dmcf-pid="67CviLHEqA" dmcf-ptype="general">테일러 스위프트 팬덤 중 하나로 그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새로운 이들을 슈퍼 팬의 길로 인도 중인 'Ally Sheehan' 채널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육교를 관찰하고 의견을 나누는 'yovo68' 채널이 유튜브상에서 공존하는 이유도 팬덤의 다양화에 있다. </p> <p dmcf-pid="PMFUsIbYBj"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유튜브는 ▲이세계아이돌 ▲QWER ▲캐릭터 '이호광' ▲랄랄의 부캐릭터 '명화' 등 사례를 거론하고, "특히 Z세대의 경우 콘텐츠 창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팬덤의 대상 또한 이들의 이러한 참여에 빠르게 반응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p> <p dmcf-pid="Q2WXjc3IV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결과적으로 팬 문화는 새로운 대중문화를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자리잡게 됐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xCenuzj4qa" dmcf-ptype="general">◎튜브가이드<br> ▶홈페이지 : https://www.tubeguide.co.kr<br> ▶기사문의/제보 : tubeguide@newsis.com</p> <p dmcf-pid="y0mCRdyj2g"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leech@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룡랭킹] '안팎으로 희소식 넘쳐나네' 박서진, 팬들 뜨거운 사랑에 1위 10-30 다음 김정민 알코올 중독? “하루 맥주 16캔 마시기도..아들에 술심부름”(‘고딩엄빠5’)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