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중 기술 전쟁에 대만·UAE 동맹국 기업들도 곤혹 작성일 10-30 2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iN27Nf8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4tuhwuS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etimesi/20241030140648094gfit.jpg" data-org-width="700" dmcf-mid="XGaE6KEQ8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etimesi/20241030140648094gfi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P0qvsqyPx"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가 반도체, 양자컴퓨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에 대한 미 자본의 중국 투자를 차단하는 행정명령의 최종 시행 규칙을 발표하면서 그 여파가 동맹국에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p> <p dmcf-pid="tExizFiBQQ" dmcf-ptype="general">이 규칙은 내년 1월 2일 본격 시행되면 AI 분야는 모든 AI 시스템 개발과 관련된 거래가 금지된다.</p> <p dmcf-pid="FInjVzj46P" dmcf-ptype="general">최근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장중머우(모리스 창) 창업자는 대만 신주현에서 열린 TSMC 연례 체육대회에서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위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가장 엄중한 도전”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3L961W6F86" dmcf-ptype="general">TSMC가 엔비디아 AI 칩을 사실상 독점 생산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고 있지만, 한편으로 중국 기업과의 거래 등을 의심하는 미 정부의 통제가 갈수록 심해지는 것이다.</p> <p dmcf-pid="0QpBTOBW88" dmcf-ptype="general">미 상무부는 TSMC가 화웨이용 AI·스마트폰 칩 제조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또 TSMC는 화웨이와 연관 있다는 의심이 드는 회사 두 곳과의 거래를 중단했다는 보도가 일본 닛케이를 통해 나왔다.</p> <p dmcf-pid="pN4M0XMU44" dmcf-ptype="general">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중동은 석유 수출 의존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제 혁신을 추구하면서 중국과의 협력으로 미국의 지속적 감시와 제재를 받고 있다.</p> <p dmcf-pid="UTjwQ2wMQf" dmcf-ptype="general">UAE 국영기업 G42는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활용과 연구를 내세운 기업으로 2018년에 처음 설립됐다. 화웨이, 바이트댄스 등 중국 내 주요 기술 기업과 파트너십, 투자관계를 맺고 있었다.</p> <p dmcf-pid="uyArxVrR8V" dmcf-ptype="general">이에 미 의회가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G42는 중국에 대한 모든 투자를 철회하겠다고 발표하고 나서야 마이크로소프트(MS)와 15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p> <p dmcf-pid="7lVQFGQ0Q2"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미 정부는 AI 개발에 활용하는 최첨단 칩, 장비가 중동 데이터센터를 통해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경계하고 수출 등을 차단하고 있다.</p> <p dmcf-pid="zIK85y8tQ9" dmcf-ptype="general">실제로 UAE는 중국 기업이 아프리카, 중동, 유럽으로 나가는 큰 허브이다. 중동과 북아프리카로 흐르는 중국 무역의 약 60%가 이 곳을 통과한다. 2021년에는 중국이 UAE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 규모에서 영국, 인도에 이어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p> <p dmcf-pid="qtiN27NfQK" dmcf-ptype="general">AI 업계 관계자는 “중동 기업과 협력을 진행할 때에도 미중 갈등으로 인한 투자 계약, 파트너십 체결 요구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졌다”며 “한국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는 장점도 있지만, 나라 간 특성과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Bv4M0XMU8b"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항공청, 나사와 달 탐사 공동 연구…세계 5번째 아르테미스 연구협약 체결 10-30 다음 내 귀에만 들리던 환청, 디지털 아바타로 없앤다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