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슈퍼컴 제조국 임박 작성일 10-30 2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TRI, 국내 최초 슈퍼컴퓨터용 가속기 칩 개발<br>가속기 칩, 계산노드, SW 개발해 핵심기술 확보<br>내년 상반기 고성능 컴퓨팅 서버·SW 통합해 실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1DP9Dx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l0sR4sd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슈퍼컴퓨터용 가속기 칩 'K-AB21'(왼쪽)과 칩 2개가 들어간 계산노드.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fnnewsi/20241030140348565knam.jpg" data-org-width="800" dmcf-mid="UYSnq3nb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fnnewsi/20241030140348565kn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슈퍼컴퓨터용 가속기 칩 'K-AB21'(왼쪽)과 칩 2개가 들어간 계산노드.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065Da5rpR"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세계 5번째로 슈퍼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핵심기술인 가속기 칩 'K-AB21'과 SW, 계산노드를 자체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div> <p dmcf-pid="BCFrxVrRFM" dmcf-ptype="general">ETRI 한우종 연구위원은 "가속기 시장은 글로벌 빅테크들이 독식하고 있다"며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만큼은 우리 기술로 대체해 독립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슈퍼컴퓨터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EU(프랑스) 등 총 4개국이다. </p> <p dmcf-pid="b7M3sc3I7x"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가속기 칩 개발로 국내·외 특허 29건을 출원했으며, 기술이전 3건으로 약 4억원의 성과를 냈다. 내년 상반기에는 고성능 컴퓨팅 서버와 SW를 통합해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검증이 끝나고 난 후, 상용화 시 대규모·고성능의 슈퍼컴퓨터의 틈새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p> <p dmcf-pid="K7M3sc3IUQ"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슈퍼컴퓨터 시스템구축업체와 데이터 센터, 시스템 통합(SI)업체, 냉각업체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자동차, 로봇, 엣지서버, 클라우드 서비스 AI교육 등 관련 업체에 기술이전 할 계획이다. 크기와 가격 등에 초점을 맞춰 고객 타겟팅 한다는 방침이다. </p> <p dmcf-pid="9065Da5rpP" dmcf-ptype="general">또한 ETRI는 오는 11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슈퍼컴퓨팅 기술 전시회 '슈퍼컴퓨팅24'에 칩을 통합한 계산노드를 공개하고, 가속기의 기능검증을 시연키로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Jmx3Hxp0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진이 슈퍼컴퓨터용 가속기 칩 'K-AB21'을 테스트하고 있다.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fnnewsi/20241030140348743hghr.jpg" data-org-width="800" dmcf-mid="u1hJ7tJq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fnnewsi/20241030140348743hg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진이 슈퍼컴퓨터용 가속기 칩 'K-AB21'을 테스트하고 있다.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38ZEgZwz8" dmcf-ptype="general"> 연구진이 개발한 가속기 칩 'K-AB21'은 77㎜ x 67㎜ 크기에, 12나노 공정으로 만들었다. </div> <p dmcf-pid="fDGjVzj4z4" dmcf-ptype="general">가속기에는 범용 프로세서와 64비트 병렬 연산기가 통합해 내장돼 있고, 배정도 연산 병렬처리용으로 8테라플롭스(1초에 8조번 계산) 성능을 가졌다. 가속기 칩 내에는 약 100억 개의 트랜지스터(TR)가 들어가 있는 국내 개발 최대 규모의 가속기 칩, 즉 초병렬 프로세서다. 이는 일종의 GPU와 같은 셈이다. </p> <p dmcf-pid="4NSnq3nb3f" dmcf-ptype="general">계산노드 1대에는 액체 냉각시스템을 포함한 가속기 칩 2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p> <p dmcf-pid="8NSnq3nb3V" dmcf-ptype="general">슈퍼컴퓨터는 이 계산노드를 계속 연결하면 연선 성능이 계속 향상되는 방식이어서, 수백개부터 1만개까지 연결해 페타플롭스(1초에 1000조번 계산)급 고성능 슈퍼컴퓨터가 만들어진다. </p> <p dmcf-pid="6Z9WNJWAU2" dmcf-ptype="general">ETRI 조일연 인공지능컴퓨팅연구소장은 "이번에 개발한 가속기 칩은 12나노 동일공정으로 만든 세계 최고의 제품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향후 우리나라 슈퍼컴퓨터 기반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br>#ETRI #GPU #슈퍼컴 #가속기 #계산노드 #테라플롭스 #프로세서 </p> <p dmcf-pid="Py7hiQhL79" dmcf-ptype="general">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적금 5천895억…'과도 적립' 학생인건비 일부 환수 후 재분배 10-30 다음 오픈AI, 브로드컴·TSMC와 자체 AI 칩 개발…엔비디아 의존 줄인다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