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볼 욕심에 선 넘은 팬…'강제 퇴장' 작성일 10-30 2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4/10/30/A202410300430_1_20241030140709629.jpg" alt="" /></span><br><br>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경기에서 무례한 행동으로 경기를 방해한 팬들이 강제 퇴장됐다.<br><br>월드시리즈 4차전이 열린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는 1회말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가 호수비를 펼쳤으나 양키스 팬들의 방해로 공을 놓치고 말았다.<br><br>다저스 우익수인 베츠는 1회말 양키스 1번타자 글레이버 토레스가 날린 타구를 쫓아 우측 파울라인 밖의 관중석 펜스까지 뛰어올라 공을 잡았다.<br><br>이 순간 양키스 팬 2명이 베츠의 글러브를 붙잡고 그의 공을 빼앗았다.<br><br>위험한 방해를 받은 베츠는 분통을 감추지 못했다.<br><br>관중의 방해로 공이 떨어졌지만, 심판은 베츠가 제대로 포구한 것으로 판단해 아웃 판정을 내렸다.<br><br>베츠의 수비를 방해한 팬 2명은 곧바로 퇴장 조처됐다.<br><br>앞서 지난 2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는 2-2로 맞선 9회초 토레스가 좌월 홈런성 타구를 날렸으나 외야 스탠드 맨 앞줄의 관중이 글러브로 공을 잡았다.<br><br>심판진은 관중이 잡지 않았다면 타구가 펜스 상단을 맞고 튀어나왔을 것이라고 판단해 토레스의 2루타로 인정했다.<br><br>하지만 양키스는 점수를 뽑지 못했고 연장전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유연석·임철수·최우진·고상호, 대통령실 핵심 멤버로 뭉친다(지금 거신 전화는) 10-30 다음 "딸 홀로 키워" 김민희, 10년 만 이혼 고백 이유…공황장애 앓기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