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2' 김성철 "유아인과 비교, 내가 대체 손해 볼 게 뭐가 있지?" [인터뷰] 작성일 10-30 2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kAKUg2vJ"> <div dmcf-pid="QVWTiQhLSd"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종로구=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fYynxlo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철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tarnews/20241030140916561bkyv.jpg" data-org-width="560" dmcf-mid="8pao7tJq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tarnews/20241030140916561bk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철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CRx5y8tvR" dmcf-ptype="general"> 배우 김성철이 '지옥2'에서 유아인의 빈자리를 채운 소회를 솔직하게 밝혔다. </div> <p dmcf-pid="WnuprjtshM" dmcf-ptype="general">김성철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25일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 공개를 앞두고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다.</p> <p dmcf-pid="YL7UmAFOyx" dmcf-ptype="general">'지옥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1대 의장 정진수(김성철 분) 의장과 박정자(김신록 분)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p> <p dmcf-pid="GTnJ0XMUyQ" dmcf-ptype="general">지난 2021년 시즌1에 이어 약 3년 만으로, 김성철의 합류로 완전히 새롭게 단장해 돌아온 '지옥2'다. 유아인이 마약 스캔들을 일으키며 불명예스럽게 하차, 김성철이 새로운 정진수를 보여준 것.</p> <div dmcf-pid="HyLipZRuvP" dmcf-ptype="general"> 이에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는 역할이었지만, 오히려 김성철은 덤덤했다. 이와 관련 그는 "시즌1 정진수(유아인)와 비교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다. 촬영하기 전부터 이미 다짐한 바였다. 이건 티모시 샬라메가 와도, 허광한, 양조위가 와도, 그 누구더라도 (유아인과) 비교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재치 있는 대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WonU5e7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옥2' 정진수 역의 김성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tarnews/20241030140917916fiiw.jpg" data-org-width="560" dmcf-mid="6kHYoRva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tarnews/20241030140917916fi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옥2' 정진수 역의 김성철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mP8Gl2Xh8" dmcf-ptype="general"> 그럼에도 선뜻 정진수를 도맡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너무 매력 있는 캐릭터"라며 "내가 앞으로 연기하면서도 이런 캐릭터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어찌 됐건 시즌1 때는 그렇게 흥행이 될 줄 몰랐겠지만, 제가 합류하는 시점에선 '지옥'이라는 작품이 흥행했고 정진수의 매력이 이미 어필이 되어 있지 않나. 저로서는 후회가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밝혔다. </div> <p dmcf-pid="5sQ6HSVZC4" dmcf-ptype="general">이러한 확신에 대해 김성철은 "재밌는 대본 덕분"이라고 꼽기도 했다. 그는 되려 걱정했던 연상호 감독을 언급하자, "감독님이 워낙 정도 많으시고 걱정도 많으시다. 근데 사실 저는 그렇게 걱정이 많지 않았다. '내가 손해 볼 게 대체 뭐가 있지?' 싶어서. 여전히 똑같은 생각이다. 연기적으로 비교가 될 수 있겠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고 '못했다' 그러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 않나. 연기란 주관적인 것이고, 그런 거 같다"라고 단단한 내면을 드러냈다.</p> <p dmcf-pid="1OxPXvf5h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성철은 "누군가 강제적으로 뭔가를 변화시키면 어쩔 수 없이 옛것이 그리워질 수밖에 없다. 이를 테면 우리가 지금 '만 나이'로 바뀌지 않았나. 근데 제가 만 나이로 얘기하면 '너 그 나이 아니잖아' 하시는 분이 계신다. 이런 것처럼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잘 인정하지 못하는 거 같다. 하지만 그걸 믿게끔 하는 게 저의 목표이고 배우로서 사명감이라 생각한다. 또 하나의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매번 성공할 거라 믿지도 않는다. 그건 말이 안 되는 것 아니냐"라고 호탕하게 얘기했다.</p> <p dmcf-pid="tHNgzFiBWV" dmcf-ptype="general">종로구=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 “‘Happy’, 전역 후 3일 만에 준비…즐기기 위순 앨범”(동네스타K4) 10-30 다음 트와이스, 美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탈리온 손잡고 12월 컴백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