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에 첫 단풍…관측 사상 가장 늦었다 작성일 10-30 26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관측자료 있는 1991년 이후 가장 늦고, 지난해보다 19일 늦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30/AKR20241030098500056_02_i_P4_2024103014171391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9일 한라산 어리목교에서 관측된 단풍 상황<br>[기상청 날씨누리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 한라산에서도 울긋불긋 단풍이 시작됐다.<br><br>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한라산 첫 단풍이 지난 29일 관측됐다. 지난해(10월 10일)보다는 19일 늦고, 평년(10월 14일)보다는 15일 늦었다.<br><br> 예년 같으면 산 곳곳이 울긋불긋 물들어 절정을 이룰 10월 말이 돼서야 첫 단풍이 관측된 것이다. 평년 한라산 단풍 절정기는 10월 28일이다.<br><br> 기상자료개방포털을 보면 올해 한라산 단풍은 기상청 관측 자료가 존재하는 1991년 이후 가장 늦게 시작했다.<br><br> 종전에 한라산 단풍 시작이 가장 늦었던 해는 1999년으로, 10월 28일에 시작돼 11월 21일에 절정을 맞았다.<br><br> 지난 2021년에도 10월 26일에야 단풍이 시작돼 11월 2일에 절정을 이루기도 했다.<br><br> 기상청은 산 전체를 봐서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물들었을 때를 첫 단풍, 80% 가량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기로 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30/AKR20241030098500056_01_i_P4_2024103014171392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9일 한라산 어리목광장에서 관측한 단풍 상황<br>[기상청 날씨누리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atoz@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은 내 것” 미스김, 홍지윤에 선전포고 (미스쓰리랑) 10-30 다음 스포츠토토, 11월 1일부터 ‘체육진흥투표권 적중결과 조회용 QR코드’ 도입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