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량 늘리고 지방량 줄이면 치매 위험 감소한다 작성일 10-30 2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대병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DmkoXD7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orODa5r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대병원 연구진이 한국인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 근육량 증가는 치매 위험을 줄이고, 지방량 증가는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단순히 체중 감량 만으로는 치매 위험을 줄이지 못한다는 뜻이다./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chosunbiz/20241030143749111kxfv.jpg" data-org-width="1280" dmcf-mid="YUjM8bkP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chosunbiz/20241030143749111kx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한국인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 근육량 증가는 치매 위험을 줄이고, 지방량 증가는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단순히 체중 감량 만으로는 치매 위험을 줄이지 못한다는 뜻이다./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QgjLMSg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chosunbiz/20241030143749480ooyn.png" data-org-width="1800" dmcf-mid="G0DWlr7vF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chosunbiz/20241030143749480ooyn.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1024KUg2p2"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한국인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 근육량 증가는 치매 위험을 줄이고, 지방량 증가는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단순히 체중 감량 만으로는 치매 위험을 줄이지 못한다는 뜻이다.</p> <p dmcf-pid="t78QfqA809" dmcf-ptype="general">서울대병원은 김성민 융합의학과 연구교수와 박상민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진이 2009~2010년과 2011~2012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1321만5208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별, 연령에 따른 체성분 변화와 치매 위험 간 상관관계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알아냈다고 30일 밝혔다.</p> <p dmcf-pid="FFKVB0LK3K" dmcf-ptype="general">치매는 기억력, 인지능력, 의사결정능력 등 정신적 기능을 저하하는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전 세계에 5500만명 이상 환자가 있으며 매년 약 1000만명 이상이 새로 진단받고 있다. 치매를 유발하는 위험 요인으로 비만이 알려져 있지만, 연구 결과에 따라 비만과 치매 간 상관관계는 일관되지 않게 나타났었다.</p> <p dmcf-pid="39RJxVrRFb"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비만 척도로 흔히 쓰이는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는 체내 근육량과 지방량을 구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음에 주목해, 지방과 근육량을 포함한 체성분과 치매 위험 간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또한 연구진은 성별, 연령에 따라 근육량과 지방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고려했다.</p> <p dmcf-pid="0eAENJWAuB"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기존의 BMI 외에도 제지방량(지방을 제외한 몸 전체 무게)과 사지근육량, 체지방량 등을 분석해 근육량과 지방량이 치매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약 8년간 추적관찰했다.</p> <p dmcf-pid="pFKVB0LK7q" dmcf-ptype="general">그 결과 근육량이 증가할수록 남성과 여성 모두 치매 발생 위험이 크게 감소했다. 남성의 경우 제지방량이 1㎏/㎡ 증가할 때 치매 위험이 15% 감소했으며, 여성은 31% 감소했다. 사지근육량이 1㎏/㎡ 증가할 때 남성은 30%, 여성은 41%까지 치매 위험이 감소했다.</p> <p dmcf-pid="U024KUg2Fz" dmcf-ptype="general">반면 지방량의 증가는 치매 위험을 크게 높였다. 체지방량이 1㎏/㎡ 증가할 때 남성은 치매 위험이 19%, 여성은 53%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경향은 나이, 성별, 기존 체중, 체중 변화와 관계없이 모두 일관되게 나타났다.</p> <p dmcf-pid="u78QfqA807" dmcf-ptype="general">또한 60세 미만의 연령층에서 근육량과 지방량 변화가 60세 이상보다 치매 위험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젊은 시기부터 근육량을 늘리고 지방량을 줄이는 것이 노년기 치매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p> <p dmcf-pid="7NOhmAFO7u" dmcf-ptype="general">박상민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근육량 증가와 지방량 감소가 치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줬다”며 “단순히 체중 변화만 고려하기보다 체성분 관리가 치매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zchvIEphuU" dmcf-ptype="general">김성민 연구교수는 “이번 연구는 장기적인 치매 예방을 위해 젊은 시기부터 체성분을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밝힌 대규모 연구”라며 “젊은 때부터 근육량을 늘리고 지방량을 줄이는 관리가 노년기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qy3UtYP3Up"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신경과학회 ‘임상·중개신경학회지’ 8월호에 게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wTYSmzT7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민 융합의학과 교수(왼쪽)와 박상민 가정의학과 교수./서울대병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chosunbiz/20241030143753626hbzg.jpg" data-org-width="2160" dmcf-mid="H5Uz0XMU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chosunbiz/20241030143753626hb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민 융합의학과 교수(왼쪽)와 박상민 가정의학과 교수./서울대병원 </figcaption> </figure> <p dmcf-pid="bIH5Yh9Hz3" dmcf-ptype="general">참고 자료</p> <p dmcf-pid="KsYXyIbYpF" dmcf-ptype="general">Annals of Clinical and Translational Neurology(2024), DOI: <span>https://doi.org/10.1002/acn3.52096</span></p> <p dmcf-pid="9l5FXvf5zt"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검찰,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압수수색 10-30 다음 빌보드까지 삼킨 로제 '아파트', 수능 금지곡으로 급부상 [N초점]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