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안세영 작심발언’ 배드민턴협회 최종 감사 발표…김택규 회장 징계 요구 조치 유력 작성일 10-30 25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0/30/0001104657_001_20241030144216082.jpg" alt="" /></span></td></tr><tr><td>22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왼쪽)과 민경국 스포츠에이전시 대표가 안세영 선수와 관련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0/30/0001104657_002_20241030144216123.jpg" alt="" /></span></td></tr><tr><td>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의 이른바 작심 발언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시행한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한다.<br><br>문체부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 사무 검사 및 보조사업 수행점검 결과 브리핑’을 연다. 조사단장을 맡은 이정우 체육국장이 브리퍼로 나선다.<br><br>문체부는 지난달 10일 중간 브리핑을 한 적이 있다. 이날 최종 브리핑이다.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등에 대한 징계 요구 조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0/30/0001104657_003_20241030144216175.jpeg" alt="" /></span></td></tr><tr><td>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지난 8월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허빙자오를 꺾고 금메달을 딴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td></tr></table><br>문체부는 지난 8월 파리올림픽 때 안세영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고 협회의 대표팀 운영 시스템 등을 비판, 국민의 공분을 사면서 조사를 진행해 왔다. 중간 브리핑 땐 협회의 국제대회 출전 제한 규정을 비롯해 국가대표 임무 규정과 선발 방식, 실업 선수 연봉 계약 등에 걸쳐 전반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회장의 후원 물품 배임·유용 등 ‘페이백’ 의혹에 대해 횡령·배임죄 적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협회가 개인 후원을 과도하게 제한하면서도 후원사로부터 받은 보너스를 선수에게 전달하지 않은 정황도 지적했다.<br><br>무엇보다 지난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여야 문체위 소속 국회의원이 협회의 행정 난맥을 강하게 질타한 적이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디테일한 감사를 바란 만큼 어떠한 결과물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문체부의 최종 브리핑은 배드민턴협회는 물론 다른 종목 단체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종목별 사무처장끼리 배드민턴협회 사태를 돌아보면서 대표팀 운영 방식, 선수 개인 후원 허용 범위 등을 두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대국민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10-30 다음 세종네트웍스, 함평·여주·하남에 클로바 케어콜 공급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