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 "나 왜 이렇게 생겼지?"…노윤서·김민주 향한 각별한 애정, 이유는 (청설)[인터뷰 종합] 작성일 10-30 2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E0AnGk7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WaZLMSg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xportsnews/20241030151004970zziv.jpg" data-org-width="1000" dmcf-mid="fejC8bkP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xportsnews/20241030151004970zzi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Gj1geTNz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홍경이 청춘 로맨스 '청설'을 노윤서, 김민주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yepLFGQ0FY" dmcf-ptype="general">3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에 출연한 배우 홍경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p> <p dmcf-pid="WdUo3HxppW" dmcf-ptype="general">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았다. </p> <p dmcf-pid="YfHQWCKGuy" dmcf-ptype="general">앞서 '약한영웅', '댓글부대' 등으로 대중을 만나온 홍경은 처음으로 청량한 사랑을 그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4XxYh9H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xportsnews/20241030151006716fxod.jpg" data-org-width="550" dmcf-mid="4pHBmAFO0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xportsnews/20241030151006716fxo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8ZMGl2XUv" dmcf-ptype="general">"긴장이 많이된다"는 홍경은 "앞선 작품들보다 더 부담되는 게 있다. 스크린에서 20대 배우들이 주축이 되는 영화가 소중하게 다가오는데 그 책임감 때문에 긴장과 떨림이 있다"며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XtwUkoXD7S" dmcf-ptype="general">홍경은 "이 이야기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20대 때 꼭 첫사랑에 대한 걸 해보고 싶었다"며 "제가 그린 첫사랑에 대한 모습이 관객에 어떻게 전달될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ZFruEgZwFl" dmcf-ptype="general">영화 대부분이 대사가 아닌 수어로 진행되는 소리없는 영화 '청설'. 그 덕에 홍경은 눈빛과 표정으로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홍경은 "저는 되려 표정을 의식하지 않았다. 수어를 하니 상대에게서 눈을 뗄 수 없더라. 상대가 뭘 이야기하고 느끼는지 눈 통해 들여다봐야 한다. 온 신경 집중해야해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p> <p dmcf-pid="5liWe8OJFh" dmcf-ptype="general">홍경은 '청설'로 청춘과 청량함을 그대로 담은 비주얼을 표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SnYd6Ii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xportsnews/20241030151007981cyro.jpg" data-org-width="1000" dmcf-mid="8NjSQ2wM7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xportsnews/20241030151007981cyr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vLGJPCnzI" dmcf-ptype="general">이에 홍경은 "사실 전 제 모난 모습만 보이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제가 연기한 용준은 순수한 성격, 이미지적인 순수함, 그럼에도 친숙해야한는 면이 있다. 그걸 스타일 팀과 이야기 나누며 마냥 뽀샤시하지만은 않게, 친숙하도록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다"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Fzl9IEphUO" dmcf-ptype="general">그는 "2000년대 초반, 선배님들이 작품으로 그려낸 수수함 있지 않나. 내외적으로 그런 순수함이 드러났으면 좋겠다 싶었다. 많이 준비했다"며 용준 캐릭터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p> <p dmcf-pid="3qS2CDUlps" dmcf-ptype="general">하지만 홍경은 가끔 자신의 모습에 아쉬움도 있었다며 "'왜 저렇게 생겼지?' 하는 외적인 부분도 있고, 연기적으로도 아쉬운 게 많이 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들려오는 좋은 말씀들에 정말 용기를 갖게 된다. 그게 제 눈에는 다음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도 덧붙였다. </p> <p dmcf-pid="0BvVhwuSFm" dmcf-ptype="general">3개월 간 노윤서, 김민주와 수어를 함께 연습하고 배우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는 홍경은 "육성 대화도 수어도 대본에 적혀 있어서 그 두 방식이 크게 다르진 않다. 다만 수어가 훨씬 더 재밌고 흥미롭고 어려웠다. 온 신경이 상대배우인 윤서나 민주에게 가 있었다"며 '청설'에서만 볼 수 있는 수어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pOqrjts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xportsnews/20241030151009587ouch.jpg" data-org-width="1000" dmcf-mid="6aqju1dz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xportsnews/20241030151009587ouc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UIBmAFO3w" dmcf-ptype="general">상대 배우가 노윤서라는 것을 알게 됐을 때도 회상한 그는 "이런 작품에서는 상대가 어떤 배우인지가 정말 중요하다. 케미스트리에 따라 관객 호기심도 가질 수 있다. 처음에는 정보 없이 순수하게 시나리오만 읽었다. 그 후에 상대 배우를 들었을 때 되게 다채로워졌다"고 밝혔다.</p> <p dmcf-pid="uuCbsc3I7D" dmcf-ptype="general">그는 "노윤서 배우의 이미지가 다 그려지면서 그 장면이 생동감이 생기더라. 실제 만나고 연기하면서도 배운게 많고 영향 받은 것도 많다. 좋은 순간들이 많이 있었다"고 만족을 표했다. </p> <p dmcf-pid="78ZMGl2XFE" dmcf-ptype="general">홍경은 작품에서도, 기자간담회 등의 공식 석상에서도 유독 배우들을 향한 애정어린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p> <p dmcf-pid="z65RHSVZ0k"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그는 "전 노윤서, 김민주 두 배우들에게 모두 각별한 애정을 느낀다"며 "이 작품이 유난히 제게 특별하다. 개인적으로 답습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를 하면 다음 단계 진입하고픈 마음이 커서 첫사랑 다루는 이야기를 언제 또 할까 싶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qP1eXvf5uc" dmcf-ptype="general">이어 "이 나이대에만 할 수 있는 연기를 스크린 통해 인사드릴 수 있다는 게 특별하다. 그래서 배우들도 스태프들도 '청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거 같다"고 밝혔다. </p> <p dmcf-pid="BgbczFiBUA" dmcf-ptype="general">한편 '청설'은 11월 6일 개봉한다.</p> <p dmcf-pid="baKkq3nbUj" dmcf-ptype="general">사진 = 매니지먼트mmm,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p dmcf-pid="KN9EB0LKFN"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피프티, '그래비티'로 후속 활동 시작 "팬들 사랑에 보답 위해" 10-30 다음 연쇄살인범 표적된 강력반..'강매강', 오늘(30일) 결말 공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