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19세 이하 월드 복싱 챔피언십 은메달 확보 작성일 10-30 2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30/AKR20241030113800007_01_i_P4_20241030152222103.jpg" alt="" /><em class="img_desc">월드 복싱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판정승을 거둔 이건희(경남체고) <br>[대한복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복싱 중량급 유망주 이건희(경남체고)가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확보했다.<br><br> 이건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푸에블로에서 열린 19세 이하(U-19) 월드 복싱 챔피언십 90㎏ 이상급 준결승전에서 구이다 빈센조(이탈리아)에게 3-1로 판정승했다.<br><br> 이건희는 올해 열린 전국체육대회와 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복싱 중량급 유망주로 떠오른 선수다.<br><br> 하루 앞선 29일에는 박상인(부산성도고)이 90㎏ 이하급에서 벤하디드 탈릭(알제리)을 판정승으로 제치고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복싱 유망주들은 중량급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br><br> 김경수 대한복싱협회 전임감독은 "이탈리아 선수는 신체 조건이 굉장한 선수로 이건희가 1라운드를 잘 견뎌준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2라운드와 3라운드에 상대 선수가 경고를 하나씩 받아서 결국 판정승했다. 국가대표 슈퍼헤비급 출신 강신좌 지도자가 주문한 것이 적중했다"고 말했다.<br><br> 이건희는 "향후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 이건희는 다음달 2일 아탕 레오(영국)와 결승전을 치른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대국민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개최 10-30 다음 박탐희, 男배우와 불화설 터졌다…밉상 발언 그 자체, 킹받는 티키타카('맹꽁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