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회의론` 잠재운 구글 실적…클라우드 35% `껑충` 작성일 10-30 2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jzKUg2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uBOlr7v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dt/20241030152112697dgrv.jpg" data-org-width="540" dmcf-mid="4X6WXvf5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dt/20241030152112697dg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연합 </figcaption> </figure> <p dmcf-pid="P7bISmzTlc" dmcf-ptype="general">구글이 클라우드 부문 성장세를 타고 올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일각에서 빅테크 기업 성장의 정체 우려가 나온 것과 달리 인공지능(AI) 회의론도 주춤하는 모양새다. </p> <p dmcf-pid="QzKCvsqylA" dmcf-ptype="general">29일(현지시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 3분기 882억7000만 달러(122조2804억원)의 매출, 주당 순이익 2.12달러(2936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수치인데,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 863억달러(119조3000억원)를 넘어선 수치다. 주당 순이익도 전망치 1.85달러(2550원)를 상회했다. </p> <p dmcf-pid="xISMJPCnyj" dmcf-ptype="general">구글의 성장을 이끈 것은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113억5000만 달러(약 15조7000억원)로, 예상치 108억8000만 달러(약 15조원)를 뛰어넘었다. 1년 전인 84억1000만 달러(약 11조6000억원)에서 약 34.9% 크게 뛰었다. 알파벳의 클라우드 부문 호실적은 차세대 AI를 시장에서 수용하면서 전반적인 기회가 늘어나면서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p> <p dmcf-pid="yV6WXvf5lN" dmcf-ptype="general">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구글 클라우드의 성장에 만족한다"며 "차세대 AI를 수용하면서 전반적인 기회가 늘고 있다. 기술 리더십과 AI 포트폴리오는 새 고객을 유치하고 더 큰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키고, 기존 고객의 제품 채택을 30% 더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WfPYZT41Ca" dmcf-ptype="general">구글 '유튜브' 광고 매출도 89억2000만 달러(약 12조3000억원)로 전망치 88억9000만 달러(약 12조2000억원)보다 소폭 늘었고, 검색 부문은 지난해보다 12.3% 증가한 494억 달러(약 68조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1년간 유튜브 매출은 500억 달러(약 69조1000억원)를 넘었다. 디지털 광고 사업의 성장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AI 기반 수요 증가에 힘입어 구글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분석된다. 전통 사업인 유튜브와 검색 사업 등의 성장세 둔화도 AI 개요, '서클 투 서치', 렌즈, AI 오버뷰 등 AI 기능을 통해 극복하고 빠른 속도로 발전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p> <p dmcf-pid="YB2lyIbYCg" dmcf-ptype="general">구글은 최근 몇 년 동안 AI 투자 페달을 밟았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은 오픈AI보다 한 발 뒤처졌다는 평도 있지만, 명실상부 AI 열풍을 이끈 선두주자라는 평을 받는다. 피차이 CEO는 AI의 세 가지 주요 요소로 강력한 인프라와 최고 수준의 연구팀, 광범위한 글로벌 접근성을 꼽기도 했다. </p> <p dmcf-pid="GbVSWCKGTo" dmcf-ptype="general">다만, 이에 따라 AI 투자액도 늘고 있다. 지난 3분기 AI 투자 등 자본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130억 달러(약 18조원)로 집계됐다. 구글은 다음 분기에도 이 수준을 유지하고 내년 자본 지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구글은 AI를 이용해 비용 절감에 나설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아나트 아슈케나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를 활용해 업무를 간소화하고 인력과 물리적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존의 비용 절감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HKfvYh9HlL" dmcf-ptype="general">한편, 구글 포트폴리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는 매주 100만 마일 이상을 완전 자율 주행으로 주행하고, 15만건 이상의 유료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피차이 CEO는 언급했다. 우버와의 확장된 네트워크 및 운영 파트너십과 현대자동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웨이모는 더 많은 이용자와 장소에 완전 자율주행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p> <p dmcf-pid="XKfvYh9Hvn" dmcf-ptype="general">한편, 실적 발표 이후 알파벳의 주가는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 5%대 상승 중이다. 실적 발표 이전 정규장에서는 전 거래일 대비 1.66% 상승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통위, '유료 멤버십 허위 고지, 교묘한 결제 유도' 中 알리 과징금 추진 10-30 다음 전산 장애 불편 사과한 티머니, 시스템 교체 비롯 재발방지책 발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