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19세 이하 월드 복싱 챔피언십 은메달 확보 작성일 10-30 2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0/30/0001201874_001_2024103015441867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월드 복싱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판정승을 거둔 이건희(경남체고)</strong></span></div> <br> 한국 복싱 중량급 유망주 이건희(경남체고)가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br> <br> 이건희는 오늘(30일) 미국 콜로라도주 푸에블로에서 열린 19세 이하(U-19) 월드 복싱 챔피언십 90㎏ 이상급 준결승전에서 구이다 빈센조(이탈리아)에게 3대 1로 판정승했습니다.<br> <br> 이건희는 올해 열린 전국체육대회와 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복싱 중량급 유망주로 떠오른 선수입니다.<br> <br> 하루 앞선 29일에는 박상인(부산성도고)이 90㎏ 이하급에서 벤하디드 탈릭(알제리)을 판정승으로 제치고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복싱 유망주들은 중량급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 <br> 김경수 대한복싱협회 전임감독은 "이탈리아 선수는 신체 조건이 굉장한 선수로 이건희가 1라운드를 잘 견뎌준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2라운드와 3라운드에 상대 선수가 경고를 하나씩 받아서 결국 판정승했다. 국가대표 슈퍼헤비급 출신 강신좌 지도자가 주문한 것이 적중했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건희는 "향후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br> <br> 이건희는 다음 달 2일 아탕 레오(영국)와 결승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애플, 3분기 아이폰 성장세 주춤… 늑장 AI로 4분기 전망도 ‘흐림’ 10-30 다음 ‘女배구 전설’ 조혜정 전 감독 별세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