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쓸모없는 사람일까?"…관객 오열한 '연소일기' 속 문장 작성일 10-30 2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bPzFiBo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E4d27Nf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화 '연소일기' 메인 예고편 스틸. ㈜누리픽쳐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ocut/20241030163315265rwpr.jpg" data-org-width="710" dmcf-mid="fCiQq3nb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ocut/20241030163315265rw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화 '연소일기' 메인 예고편 스틸. ㈜누리픽쳐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Pdp9FGQ0ND" dmcf-ptype="general"><br>부산 관객들을 오열시킨 영화 '연소일기'가 감성을 자극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p> <p dmcf-pid="Q3rvEgZwoE" dmcf-ptype="general">공개된 '연소일기'(감독 탁역겸) 메인 예고편은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유서가 교실에서 발견되어 시작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dmcf-pid="xzhHOk0CAk" dmcf-ptype="general">유서의 주인을 찾으려는 정 선생은 오랜 시간 묻어두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유서와 같은 문장을 일기장에 적고 있는 열 살 소년 요우제가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동생 요우쥔과 비교하며 몰아세우는 아버지의 행동은 어린 요우제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긴다.</p> <p dmcf-pid="yBSZCDUljc" dmcf-ptype="general">또한 많은 사람 앞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생을 자랑스러워하는 부모님의 따뜻한 눈빛은 앞선 장면들과 대비를 이뤄 요우제가 느낄 외로움에 깊이를 더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oq8u1dzk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화 '연소일기' 포스터. ㈜누리픽쳐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ocut/20241030163316944ylkr.jpg" data-org-width="710" dmcf-mid="4uxo6KEQ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ocut/20241030163316944yl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화 '연소일기' 포스터. ㈜누리픽쳐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kfe9uaVcj" dmcf-ptype="general"><br>요우제는 동생 요우쥔과 소소한 일탈을 즐기며 해방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결국 어머니에게 옥상에 올라간 것을 들키고 만다. 돌아오는 어머니의 비난은 오직 요우제의 몫이었고, 이어지는 "나는 쓸모없는 사람일까?"라는 카피는 점차 무너지는 열 살 소년의 마음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더한다.</p> <p dmcf-pid="GxtqZT41aN" dmcf-ptype="general">부모의 폭력적인 행동과 차별에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는 것 같아"라며 절망을 드러낸 요우제의 마음은 '위로해 줘, 그날의 나' 카피와 함께 등장해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진행되는 예고편은 "나는 다 크고 나서도 진짜 어른이 되지 못했어"라며 오열하는 정 선생의 모습으로 연결되어 호기심을 더한다.</p> <p dmcf-pid="HGNmoRvaoa" dmcf-ptype="general">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형제의 뛰어가는 뒷모습을 통해 짙은 여운을 남기며 끝을 맺는 메인 예고편은 영상에서 드러나지 않은 시간 사이에 벌어진 일들에 궁금증을 더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예고한다.</p> <p dmcf-pid="Xdp9FGQ0gg" dmcf-ptype="general">한편, '연소일기'는 한 고등학교 교사가 교실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주인 모를 유서를 보며 기억 속에 묻어버린 어린 시절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1월 1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p> <div dmcf-pid="Zsxo6KEQao"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dmcf-pid="5DbPzFiBgL"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p> <p dmcf-pid="1TMgP9DxNn" dmcf-ptype="general"><span>▶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span><span>▶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span>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립식 가족’ 최무성, 최원영 위한 분노의 소금 세례 10-30 다음 JTBC, 월드컵 독점중계권 확보...지상파방송 반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