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고공비행` 삼성SDS, 생성형AI 수요 공략해 성장세 이어간다 작성일 10-30 3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iajiYc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nNAnGk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S 분기별 클라우드 사업 실적. 삼성SD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dt/20241030164519735qkoq.jpg" data-org-width="363" dmcf-mid="qj98P9Dx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dt/20241030164519735qk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S 분기별 클라우드 사업 실적. 삼성SDS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KWdoadyjSY" dmcf-ptype="general">삼성SDS의 클라우드 사업이 고공비행을 이어가며 호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물류 사업도 회복세를 보이며 힘을 보탰다. 공공과 금융 부문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수요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p> <p dmcf-pid="9YJgNJWAlW" dmcf-ptype="general">삼성SDS가 3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5697억원, 영업이익 25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1.3%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31.0%나 늘어났다. 전기 대비로도 각각 6.0%, 14.4% 상승했다.</p> <p dmcf-pid="2TRnoRvavy" dmcf-ptype="general">호실적의 1등공신은 클라우드다. 전년 동기보다 35.3% 증가한 6370억원 매출을 달성, 회사 IT서비스 부문에서의 비중도 39%까지 올라갔다. 특히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을 앞세운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 사업이 고성능컴퓨팅(HPC) 및 구독형GPU서비스(GPUaaS) 수요 확대로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또 관리형서비스제공사(MSP)사업도 금융·제조 업종 클라우드 전환·구축과 함께 KB금융그룹 등의 생성형AI 플랫폼 구축사업도 수주하는 성과를 냈다.</p> <p dmcf-pid="VyeLgeTNST" dmcf-ptype="general">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당사가 타깃팅하고 있는 2025년도 클라우드 유효 시장은 약 8.2조로, 올해보다 7.8% 정도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공공과 금융 등 클라우드가 필요한 규제시장 중심으로 생성형AI와 클라우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구독형GPU서비스와 공공 서비스형데스크톱(DaaS)을 주축으로 CSP사업을 확대해 내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fWdoadyjSv"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솔루션 사업도 클라우드 전사자원관리(ERP) 구축 등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0%가량 증가했다. 글로벌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사업은 공급망관리(SCM)·고객관계관리(CRM)·인적자본관리(HCM) 모두 성장세로, SCM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100%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 또 자회사 엠로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구매공급망관리(SRM) SaaS는 이달 미국 전자제조사와 첫 계약을 체결했다.</p> <p dmcf-pid="4zrClr7vyS" dmcf-ptype="general">송해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생성형AI 기반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의 경우 크래프톤과 포스코DX 등 국내 제조·IT·통신장비 기업 대상으로 사업을 수주했다. 또 3개사와 계약 진행 중이고 대기업·금융기관 등 11개사 대상으로 개념검증(PoC)도 하고 있다"며 "4분기에는 생성형AI 기반 엔드투엔드 자동화 기능이 강화된 '브리티 오토메이션 4.0'을 통해 사업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8qmhSmzTvl"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사업과 솔루션 사업을 포함해 IT서비스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증가한 1조6296억원으로 집계됐다. 클라우드와 AI를 중심으로 한 체질 개선을 통해 IT서비스 부문의 분기 영업이익률이 13.7%까지 상승한 게 눈에 띈다. KDB산업은행 등 기간계 구축 사업 수주도 IT서비스 부문 성장에 힘을 보탰다.</p> <p dmcf-pid="6Bslvsqyvh" dmcf-ptype="general">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내년 국내 경제상황은 전반적으로 생산비 상승과 수요 감소에 따라 성장률 둔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수출 실적이 양호한 일부 업종에선 기업 IT 및 설비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며 "삼성전자 등 관계사들의 경우 경영환경에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IT투자에 대해서도 보수적으로 집행할 가능성은 있지만, 생성형AI 도입이나 클라우드 전환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IT투자는 지속·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p> <p dmcf-pid="P1akDa5ryC" dmcf-ptype="general">물류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1조9401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제 운송 운임 상승과 더불어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한 물동량 증가가 주효했다. 지능형 공급망 관리의 한 축으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3203억원 매출을 기록했고 가입고객도 1만7900개사를 돌파했다. 물류사업은 해상, 항공, 육상 물류별 전략을 세분화해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p> <p dmcf-pid="QtNEwN1mvI" dmcf-ptype="general">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올해 첼로스퀘어 연간 매출은 1조2000억원 전후로 전망하고 있다. 시황도 하반기 들어 좋아졌지만 내년도 전망은 그리 좋지 않다. 글로벌 물동량 증가는 정체될 것 같고 해상운임도 크게 하락할 것"이라면서도 "신규 사업들은 첼로스퀘어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가치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어 다른 비즈니스보다 리텐션이 높을 것이다. 내년 20% 정도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별·비하, 잔혹·혐오 정보 유통 방지에 플랫폼 힘써야"(종합) 10-30 다음 학생인건비 남겼다간 `반납`…과도 적립 시 기관 이체 후 학생에 재배분한다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