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체전 4회 연속 종합 우승…수영 김윤지 MVP 작성일 10-30 2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30/NISI20241030_0001690296_web_20241030170100_2024103017272184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수영 김윤지.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이달 25일부터 6일간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30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br><br>경기는 24만8090.88점을 얻어 4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21만4075.94점), 경남(15만7648.19점)이 각각 종합 2, 3위에 올랐다. <br><br>5관왕에 등극한 수영 김윤지(18·서울)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br><br>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를 딴 김윤지는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7표를 획득해 MVP로 뽑혔다. <br><br>겨울에 스키, 여름에 수영 종목에 나서는 김윤지는 2022년 장애인체전에서 역대 최초로 동계, 하계 신인선수상을 휩쓸었다. 지난해 장애인동계체전에서는 MVP를 수상한 김윤지는 하계 대회 MVP까지 품에 안으며 장애인체육 간판으로 입지를 굳혔다. <br><br>김윤지는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혼성 계영 200m에서 서울 영자로 나서 2분56초5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합작하고 5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br><br>이번 대회에서 김윤지는 여자 접영 50m(스포츠등급 S6), 자유형 50m와 100m(이상 스포츠등급 S6, S7), 여자 계영 400m, 혼성 계영 2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br><br>김윤지는 "MVP까지 받게될 줄은 예상 못했다.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 멋진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br><br>MVP 투표에서 사격 김정남(세종)이 8표를 받아 2위가 됐다. <br><br>신인선수상은 육상 김초롱(충북)의 차지가 됐다. <br><br>기초롱은 시각장애 T11 등급 트랙 종목의 남자 100m, 200m, 400m에서 금메달을 땄고, 4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br><br>이날 김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폐회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안경원 김해시 부시장, 부산광역시 이준승 행정부지사, 경남도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br><br>정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막을 내리지만 여러분의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ITF 홍종문컵 국제주니어 초대우승자 이서아, 장호배 첫 우승 도전 10-30 다음 하늘로 간 '작은 새'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