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배 3연패 정조준' 노호영, 역전승 거두고 준결승 진출 작성일 10-30 252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0/30/0000010262_001_20241030172508698.JPG" alt="" /><em class="img_desc">노호영</em></span><br><br></div>2022,23년 우승자 노호영(오산GS)이 제68회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준결승에 올랐다.<br><br>노호영은 30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에서 서현석(씽크론A)에게 1-6 6-1 6-2로 역전승을 거뒀다.<br><br>노호영은 경기 초반 서현석의 공격적인 페이스와 낮게 깔리는 플랫성 스트로크에 애를 먹으며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터 슬라이스를 주무기로 경기 전략에 변화를 주며 경기를 뒤집었다.<br><br>노호영은 "(처음부터 슬라이스 전략을 사용할) 계획은 없었다. 1세트와 같은 페이스로 가면 안 될 것 같아서 2세트 초반에 슬라이스를 사용해보니 효과가 좋았다. (공이 낮게 깔리는) 코트 성향과 상대 대처 능력 등을 보았을 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전략을 경기 중에 바꿨다"고 말했다.<br><br>IMG 아카데미 외국인 코치와 동행한 노호영은 코치와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경기 흐름을 바꿔나갔다. 노호영은 "(코치가) 집중할 수 있게 동기부여가 되는 말을 해주고 미스가 나오거나 경기 도중 잊고 있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짚어주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br><br>노호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남자단식에서 4연패를 달성한 임용규(2006~2009년)에 이어 역대 2번째로 3연패를 달성한다. 노호영은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려고 한다. 3연패는 분명 명예로운 부분이지만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br><br>노호영은 준결승에서 3번 시드 황동현과 맞붙는다. 1회전에서 김재준(양구고)을 상대로 더블 베이글 스코어를 기록한 황동현은 8강에서 김주안(페이스톤국제학교)에게 6-0 6-3으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한편, 2번 시드 김무빈(서인천고)은 김세현(양구고)엑 6-2 6-2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해 오형탁(군위고)과 맞붙는다. 오형탁은 8강에서 엄동현(양명고)에게 6-3 6-2로 승리를 거뒀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0/30/0000010262_002_20241030172508732.jpg" alt="" /></span><br>황동현<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0/30/0000010262_003_20241030172508751.JPG" alt="" /></span><br>김무빈<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0/30/0000010262_004_20241030172508767.JPG" alt="" /></span><br>오형탁</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피의 게임3' 김경란→빠니보틀, 캐릭터 포스터 공개 10-30 다음 [위클리 핫 플] "트레킹 마니아 모여라"··· 하늘 길 걷는 '포천 한탄강주상절리길'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