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스키, 여름에는 수영' 김윤지, 동·하계 체전 MVP 최초 싹쓸이 작성일 10-30 2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0/30/0003953640_001_20241030174907505.jpg" alt="" /><em class="img_desc">10월 29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김윤지 선수가 여자 자유형 100m(스포츠등급 S6, S7) 경기를 마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5관왕을 차지한 수영 김윤지(18·서울)가 대회 MVP(최우수 선수)를 수상하며 장애인 체육의 새 역사를 썼다.<br><br>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br><br>김윤지는 이번 대회 참가한 총 6개 종목에서 5관왕 및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그는 여자 접영 50m(스포츠등급 S6)에 이어 여자 자유형 50m(스포츠등급 S6, S7), 여자 자유형 100m(스포츠등급 S6, S7), 여자 계영 400m, 혼성계영 200m까지 5개 종목을 석권했다. 여자 혼계영 400m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대회 5관왕에 오른 김윤지는 기자단 투표 36표(유효 투표 42표, 기권 및 미투표 7표) 중 17표를 획득해 MVP로 선정됐다. 사격 김정남이 8표, 사격 박진호가 4표, 양궁 이화숙이 3표, 탁구 윤지유가 2표로 뒤를 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0/30/0003953640_002_20241030174907575.jpg" alt="" /><em class="img_desc">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여한 김윤지 선수 기념촬영.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겨울에는 스키, 여름에는 수영 종목에 나서는 김윤지는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역대 최초로 동계와 하계 신인 선수상을 모두 휩쓸며 혜성처럼 등장했다.<br><br>이후 2023년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MVP로 선정된 김윤지는 이번 하계 대회에서도 '가장 빛난 별'이었다.<br><br>이로써 김윤지는 동·하계 전국장애인체전에서 MVP를 모두 거머쥔 최초의 선수가 됐다.<br><br>김윤지는 "제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까지 받게 될 줄은 정말 예상 못했다"면서 "저에게 큰 영광이고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 멋진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0/30/0003953640_003_20241030174907616.jpg" alt="" /><em class="img_desc">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신인선수상을 차지한 김초롱 선수(우측) 및 정수효 가이드(좌측) 경기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신인 선수상은 육상 김초롱(23·충북)이 차지했다. 지난 대회에서 은메달만 3개를 땄던 김초롱은 이번 대회 3관왕을 달성하며 아쉬움을 털어냈다.<br><br>여러 운동을 접하다 단거리 달리기의 매력에 빠진 김초롱은 100m 기록을 11초 90까지 줄이고, 나아가 LA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경기도(248,090.88점)의 몫이었다. 경기도는 지난 제41회 대회부터 4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서울(214,075.94점), 3위는 개최지 경남(157,648.19점)이 차지했다.<br><br>한편 이날 오후 3시 30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김해시 안경원 부시장, 부산광역시 이준승 행정부지사 및 경남도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br><br>정진완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막을 내리지만 여러분의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면서 "지금과 같이 훈련에 더욱 정진하고 단련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한장애인체육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역주행 강자’ 범진, 첫 정규 ‘나이테’ 예판 시작 10-30 다음 '퍼펙트 라이프' 최준용 "금단현상으로 15살 연하 아내와 뽀뽀 더 많이 해" [TV스포]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