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희토류 사용않는 자석 개발 작성일 10-30 2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업계 최초 친환경 고성능 자석<br>마그넷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PfNJWAMy"> <p dmcf-pid="GbvC0XMUeT"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이 업계 최초로 중(重)희토류를 사용하지 않은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자석)'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p> <p dmcf-pid="HbvC0XMUiv" dmcf-ptype="general">마그넷은 스마트폰 액추에이터, 차량 모터, 오디오 스피커 등 구동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제품에 탑재되는 필수 부품이다. 자석의 밀고 당기는 힘으로 동력을 제공한다.</p> <p dmcf-pid="XA2BiQhLiS" dmcf-ptype="general">중희토류는 마그넷의 핵심 원료로, 고온에서 자력을 유지하기 위한 성분으로 사용돼 왔다. 다만 중희토류는 중국 등 특정 국가에서만 생산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가격 변동성과 공급 불안정성이 높고, 채굴 과정에서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p> <p dmcf-pid="ZLzpxVrRel"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2021년 중희토류 사용량을 기존 대비 60% 줄인 마그넷을 선보인 데 이어 3년여 만에 중희토류 무첨가 마그넷 개발에 성공했다. 테르븀(Tb), 디스프로슘(Dy) 등 고가 중희토류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p> <p dmcf-pid="5gBuR4sdeh"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한국재료연구원과 협력해 중희토류를 대체할 다원계 합금 물질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 합금 물질을 자석에 균일하게 바른 뒤 열을 가해 고르게 흡수시켰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업계 최고 수준인 13.8kG(킬로가우스)의 자석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 180도의 고온 환경에서도 내구성을 유지한다.</p> <p dmcf-pid="1xtX27NfeC" dmcf-ptype="general">이번 개발로 중희토류의 특정 국가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마그넷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마그넷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 비용도 기존 대비 60% 수준으로 낮출 수 있게 됐다.</p> <p dmcf-pid="tpsDXvf5eI" dmcf-ptype="general">친환경 기술인 만큼 이를 중시하는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p> <p dmcf-pid="FTLdsc3IiO" dmcf-ptype="general">[박승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집중력에 좋다던 해외 영양제 태아 유산 등 위험성분 수두룩 10-30 다음 '공개연애' 김우석♥강나언, 촬영장에서는…"양아치니?" 팽팽한 신경전('인싸타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