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5관왕’ 김윤지, 장애인체전 최초 동·하계 MVP 석권 작성일 10-30 2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4/10/30/2024103017461139641_1730277971_0020676179_20241030175909139.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수영 5관왕에 등극한 김윤지(18·서울)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30일 막을 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김윤지가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윤지는 경상남도 일원에서 지난 25일부터 6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6개 이벤트에 참가해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br><br>김윤지는 지난해 장애인동계체육대회 때도 MVP에 올랐다. 겨울에 스키, 여름에는 수영 종목에 출전하고 있다. 한 선수가 동·하계 대회 MVP를 모두 석권한 건 처음이다. 김윤지는 2022년 대회 사상 최초로 동·하계 신인선수상을 휩쓸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4/10/30/2024103017463339643_1730277994_0020676179_20241030175909210.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김윤지는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까지 받게 될 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저에게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 멋진 선수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br><br>이번 대회 신인상은 육상 3관왕을 달성한 김초롱(23·충북)에게 돌아갔다. 여러 운동을 접하다 단거리 달리기를 시작한 김초롱은 2028 LA패럴림픽 출전을 목표로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4/10/30/2024103017471939647_1730278039_0020676179_20241030175909214.jpg" alt="" /><em class="img_desc">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30일 경남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대회 폐회식은 이날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경기도가 대회 4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서울은 2위, 경남도는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막을 내리지만 여러분의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며 “지금과 같이 훈련에 더욱 정진하고 단련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팬 폭행 방관 논란' 제시, 회피는 이제 그만…사실관계 억울한 점 직접 풀어야 [TEN초점] 10-30 다음 '서고연카포' 순서 바뀔까…'대학전쟁' 시즌2, 11월 15일 공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