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체험인 줄 알았는데, 완전 당했다” 믿었던 ‘알리’ 배신…결국, 탈났다 작성일 10-30 2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UycIbY0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SGrdjts0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동석 배우가 알리익스프레스 광고에 출연한 모습. [알리익스프레스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184100099sxyb.jpg" data-org-width="865" dmcf-mid="tkXEMgZw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184100099sx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동석 배우가 알리익스프레스 광고에 출연한 모습. [알리익스프레스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UtuWkCKGuF"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무료 체험으로 이용자를 유인해 교묘하게 유료 멤버십 가입을 유도한 중국 온라인 상품 거래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이하 알리)가 결국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uF7YEh9H7t" dmcf-ptype="general">30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알리에 대한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위반 관련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시정조치안을 통보했다고 밝혔다.</p> <div dmcf-pid="73zGDl2X71" dmcf-ptype="general"> <p>방통위는 알리의 유료 멤버십 가입·해지 과정을 조사한 결과 ▷멤버십 혜택 허위·과장 고지 및 유료 결제를 교묘하게 유도하는 행위 ▷연회비를 쿠폰으로 환불하는 정책 등 이용자 이익을 저해한 행위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5pTAOBW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리 무료 체험 페이지 구성. 방통위는 알리가 무료 체험으로 이용자를 유인해 교묘하게 유료 멤버십 가입을 유도했다고 지적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184103449ncwy.jpg" data-org-width="1044" dmcf-mid="Fwmn9xlo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184103449nc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리 무료 체험 페이지 구성. 방통위는 알리가 무료 체험으로 이용자를 유인해 교묘하게 유료 멤버십 가입을 유도했다고 지적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q1UycIbYFZ" dmcf-ptype="general">우선 방통위는 알리가 허위·과장 고지 및 이용자 가입 의사를 확인하지 않은 행위가 확인됐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BtuWkCKG0X" dmcf-ptype="general">유료 멤버십 가입 방식은 ①가입 즉시 연회비가 결제되고 멤버십 혜택을 30일 추가(1년+30일) 제공하거나 ②무료 체험 기간(30일) 동안 캐시백과 24시간 고객센터 이용 혜택만 제공한 후 연회비 결제 시 모든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두 가지가 있었다.</p> <p dmcf-pid="bRLftqA87H" dmcf-ptype="general">알리는 두 번째 유형의 경우 무료 체험 기간 ‘상품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없음에도 가능한 것처럼 허위·과장 고지해 이용자를 모집했다.</p> <div dmcf-pid="Keo4FBc6FG" dmcf-ptype="general"> <p>또한 상품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없는 두 번째 유형 멤버십 이용자에게 쿠폰 받기 버튼을 노출해 이를 클릭하면 첫 번째 유형으로 전환돼 연회비를 결제하게 유도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dg83bkPF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184103888zgww.jpg" data-org-width="1280" dmcf-mid="3l91OW6F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184103888zg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2F7YEh9HFW" dmcf-ptype="general">이와함께 방통위는 이용자의 해지권을 제한한 행위도 확인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V3zGDl2X0y" dmcf-ptype="general">이용자의 멤버십 중도 해지 시 기존 결제 수단으로 환불하지 않고 알리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연회비 잔액을 환불하는 식이다.</p> <p dmcf-pid="fDIgfeTNFT" dmcf-ptype="general">다만 알리는 방통위 조사가 들어가자 카드 취소 환불 실시 등 일부 위반 사항을 시정했다.</p> <p dmcf-pid="4wCa4dyjFv" dmcf-ptype="general">방통위는 또 알리가 멤버십의 결제 과정에서 이용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인 연회비 유료 결제 사실, 할인 쿠폰·환불 쿠폰의 사용 제약사항 등을 이용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8rhN8JWA7S" dmcf-ptype="general">방통위는 이러한 위반 사항들에 대해 사업자 의견을 듣고 위원회 심의와 의결 등 절차를 거쳐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 규모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p> <p dmcf-pid="6AriKQhL3l" dmcf-ptype="general">방통위 측은 “이번 조사는 더욱 교묘하고 복잡해지고 있는 온라인 다크패턴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에도 이커머스 사업자를 비롯한 플랫폼 사업자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법 위반 시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Pcmn9xlo3h" dmcf-ptype="general">sjpark@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륜 논란' 메간 폭스, 전 남편이 음식 먹는 것도 꼴 보기 싫어해 [할리웃통신] 10-30 다음 '문체부 반대에도' 이기흥 체육회장, 3선 의지 밝혔다... 공정위에 심사 요청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