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프리먼, '월드시리즈 6경기 연속 홈런' 대기록 작성일 10-30 2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양키스는 3패 뒤 1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4/10/30/2024103090262_thumb_094808_20241030215125758.jpg" alt="" /></span>[앵커]<br>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프리먼이, 월드시리즈 6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122년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인데요. 하지만 뉴욕 양키스가, 다저스의 연승 분위기에 제동을 걸었습니다.<br><br>석민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1사 2루 상황. 다저스의 프리먼이 타석에 들어섭니다.<br><br>바깥족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빨랫줄 같은 타구로 오른쪽 담장을 넘깁니다.<br><br>선제 투런홈런. 이번 월드시리즈 1차전부터 4차전까지, 4경기 연속 홈런입니다.<br><br>애틀랜타에서 뛰던 시절까지 포함하면, 월드시리즈에서 6경기 연속 담장을 넘겼습니다.<br><br>모두 122년 역사의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인 기록들입니다. '영양가'도 만점입니다.<br><br>1차전 땐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승부를 결정지었고, 2차전에선 3대1로 앞선 3회, 솔로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어제 3차전에선 오타니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경기를 풀어갔습니다.<br><br>프리먼이 맹타를 휘두르는 사이 두 팀의 간판 타자, 애런 저지와 오타니 쇼헤이는 침묵하고 있습니다.<br><br>오늘 경기에선 3연패에 몰린 양키스가 볼피의 만루홈런으로 1승을 챙겼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br><br>7전 4선승제의 월드시리즈에서, 3차전까지 모두 이긴 팀이 우승 반지를 꼈던 경우는 97%가 넘습니다.<br><br>과열된 경기장 분위기 탓에, 혼란의 장면도 나왔습니다.<br><br>1회말 다저스의 무키 베츠가 파울볼을 잡는데, 양키스 팬 2명이 베츠의 글러브를 붙잡고 공을 빼앗기까지 합니다.<br><br>결국 '아웃'이 선언됐습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신랑수업' 심진화, 붐 험담 "싫다는데 자식 자랑"[Oh!쎈 포인트] 10-30 다음 지드래곤, '유퀴즈' 방송 전 솔로 앨범 발표였네.."미디어의 힘 풍자" [별별TV]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