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얼평 보고서’에 가요계도 충격 “인간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 [SS뮤직] 작성일 10-31 1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izRxCKG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WNShbkP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RTSSEOUL/20241031000018077tvac.jpg" data-org-width="700" dmcf-mid="XYHKBjts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RTSSEOUL/20241031000018077tv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FgKidvf5MM"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하이브가 ‘얼평’(외모품평) 보고서 작성을 공식적으로 시인하면서 가요계에 충격을 던졌다. “인간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p> <p dmcf-pid="3c4aoGQ0ix" dmcf-ptype="general">30일 스포츠서울이 살핀 하이브 문건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관계자들의 반응은 ‘충격’이다. 기본적으로 자사 아티스트를 육성해 케이팝 시장에서 모범을 보이기는커녕 타사 아티스트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과 역바이럴 전략도 나왔다.</p> <p dmcf-pid="0jVonW6FeQ" dmcf-ptype="general">가요계에서는 하이브가 ‘카더라’ 수준 이야기를 문서로 남겼다는 것에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기획사 A 관계자는 “그런 문서를 몇 년 동안 주기적으로 남겨왔다는 것에 너무 놀라웠다”며 “마치 업계 전체가 그런 보고서를 남긴다고 생각할까 불쾌하다. 분석하더라도 내부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지 타사 아티스트를 그렇게 비난하진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PANZRu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사옥.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RTSSEOUL/20241031000018689rron.jpg" data-org-width="700" dmcf-mid="ZPdmwpo9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RTSSEOUL/20241031000018689rr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 사옥.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UVHbqN1md6" dmcf-ptype="general"><br> 또 다른 기획사 B 임원은 “문건을 만드는 건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카더라’를 문건으로 만들게 되면 사실이 될 수가 있다”며 “국회에서도 그 자체로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uGATS9Dxd8" dmcf-ptype="general">하이브가 만든 이번 사건은 전례가 없단 점에서 가요계에 던지는 파장이 크다.</p> <p dmcf-pid="7QF4VDUln4" dmcf-ptype="general">다른 소속사 C 관계자는 “업계 20년 이상 있었던 선배들조차도 처음 보는 일이라 당황스러운 분위기”라며 “개인적인 얼굴 평가를 작성하고 타사 아티스트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전략까지 나와 있어서 믿고 싶지 않을 정도”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by7ULHE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사옥.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RTSSEOUL/20241031000019387vtqy.jpg" data-org-width="700" dmcf-mid="5I2onW6F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RTSSEOUL/20241031000019387vt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 사옥.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q3s5XQhLMV" dmcf-ptype="general"><br> 얼굴 평가를 당한 아티스트도 불쾌하긴 마찬가지다. 그동안 하이브 아티스트와 챌린지 등 콜라보레이션을 해왔지만 앞으로 어려울 수 있단 이야기도 나온다.</p> <p dmcf-pid="B61V9k0CL2" dmcf-ptype="general">D 관계자는 “동향으로 이런저런 얘기는 충분히 할 수 있지만 문서로 몇 년 치를 남긴 걸 본 건 처음이다. 너무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이 이게 정말 업계 동향인가 싶다”며 “실력보다 외모를 가지고 하는 거 자체가 너무 유치하다. 이제 하이브 아티스트와 챌린지 같은 걸 할 수 있겠나. ‘바보 같다’ 이런 표현도 있는데 뭘 이제 거기랑 같이 하겠냐?”고 비판했다.</p> <p dmcf-pid="bAfgLYP3d9" dmcf-ptype="general">자칫 이번 문건으로 인해 아이돌 K-POP 시장에 찬물을 끼얹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A 관계자는 “실제로 어린 그룹 멤버들끼리는 상당히 친하다. 아이들이 어른들 때문에 애꿎게 불편한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며 “음악방송이 겹칠 때 콜라보나 챌린지 등 서로 간에 붐업을 할 만한 요소가 많다. 하이브랑은 그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정민 "남친 수감 후 임신 알아…알콜 중독에 우울증" 10-31 다음 ‘놀랄 만큼 천박함’…가요계 신뢰 깨뜨린 하이브의 민낯 [SS초점]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