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보치아·농구 메달행진…강원 선수단 종합 15위 작성일 10-31 28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장애인체전 폐막<br>한국·대회신 12개 작성 대기록<br>패럴림픽 명사수 박진호 4관왕<br>남자 휠체어농구 동메달 '뒷심'</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4/10/31/0000091729_001_20241031000608435.jpg" alt="" /><em class="img_desc">▲ 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 선수들이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마치고 메달을 목에 걸며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강릉시 제공</em></span></div>강원특별자치도선수단이 30일 막을 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27개, 은 43개, 동 44개 등 총 114개의 메달을 획득해 총 7만870점을 획득해 종합순위 15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강원선수단은 이날 경남 일원에서 막을 내린 전국장애인체전에서 도내 장애인체육인구의 고령화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차원에서의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을 통해 신규 정식종목 슐런에서의 활약과 전략적 강세 종목 육성을 통해 전년(6만3666점)대비 총 득점에서 7200점 이상 획득하며 선전했다. 특히 메달 갯수도 93개에서 114개로 20개 이상 늘리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br><br>기록적인 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신기록 11개와 대회신기록 1개 등 총 12개의 신기록을 작성했고 사격종목 대회 4관왕에 오른 패럴림픽 명사수 박진호(강릉시청) 등 5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대회 종합시상에서는 역도선수 박한별(홍천군장애인체육회스포츠단)이 대회 3관왕 및 3개의 한국신기록 작성을 통해 최우수동호인상을 수상했다.<br><br>대회 마지막날에도 강원선수들의 메달소식이 이어졌다. 보치아 혼성 2인조(페어) BC4(선수부) 결승에서 정종식, 서현석, 안순옥이 경기를 잡으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강원선발팀이 남자 휠체어농구OPEN(선수부) 3·4위전에서 경기선발을 상대로 80대 38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탁구 여자 단체전(3명) DF(선수부)에서는 장옥선, 육종숙, 엄성연이 3위에 올랐고 배드민턴 남자 단식 WH1(선수부)에서는 손승우가, 남자 10㎞ 마라톤B T11(선수부)에서는 정운로/박수진이 41분59초분으로 완주하며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도 선수단의 땀과 노력의 결실로 목표했던 메달 획득에 큰 의미가 있었으며, 끝까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 해주신 선수 및 관계자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 다가오는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단독개최에 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김호석 kimhs86@kado.net<br><br>#선수단 #보치아 #강원특별자치 #마무리 #신기록<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역사 박한별 추계대회 이어 역도 '3관왕'…한국신 달성 10-31 다음 철원 와수초 전국유소년클럽 배구대회 우승컵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