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국체전 MVP 수영 김윤지 작성일 10-31 284 목록 <b>자유형 100m 한국新 등 5관왕</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4/10/31/0003867346_001_20241031004136078.jpg" alt="" /><em class="img_desc">수영 5관왕으로 장애인전국체전 MVP에 오른 김윤지가 지난 29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여자 자유형 100m 경기를 마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 김윤지(18·가재울고)가 30일 막을 내린 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하계체전) 최우수 선수(MVP)에 뽑혔다. 서울 대표로 출전, 수영 종목에서 5관왕에 올랐다. 기자단 투표에서 36표 중 17표를 얻어 사격 4관왕 김정남(8표)을 제쳤다. 지난해 2월 열린 2023년 전국 장애인 동계 체육대회(동계체전)에선 노르딕스키 부문 4관왕을 달성하며 MVP에 선정된 바 있는 김윤지는 동·하계 체전 MVP라는 진기록을 이뤘다. 그는 2022년 동계체전 노르딕스키 3관왕으로 신인 선수상, 이어 열린 하계체전에서 수영 3관왕으로 신인 선수상을 받아 이미 최초 동·하계 체전 신인상이란 기록을 갖고 있다.<br><br>김윤지는 여자 자유형 100m(S6·S7)에서 1분26초39, 접영 50m(S6)에선 49초54로 한국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자유형 50m(S6·S7)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수영은 장애 정도에 따라 S1~S10(지체장애)으로 구분한다. S1이 가장 중증이다. 김윤지는 400m 여자 계영과 혼성 계영 2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며 5관왕에 올랐다.<br><br>김윤지는 선천적인 척수 손상(이분척추증)으로 3세부터 재활 차원에서 수영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수영 선수로 활동한 그는 노르딕스키와 휠체어 레이싱까지 경험하며 신체 한계 극복을 위해 노력했다. 김윤지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과 2028년 LA 하계 패럴림픽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선 경기도가 종합 우승(금157·은138·동116개)을 차지해 4연패를 달성했다. 내년 대회는 부산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4년 10월 31일 10-31 다음 장호배 테니스대회 노호영·이서아 4강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