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밀라논나 “삼풍백화점 붕괴+子 뇌수술로 인생 변해…유튜브 수익·인세 기부” (‘라디오스타’) 작성일 10-31 2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hnBjtsU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ZrMpnGk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tartoday/20241031014203319wmvs.jpg" data-org-width="700" dmcf-mid="HnulLYP3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tartoday/20241031014203319wm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5mRULHEux" dmcf-ptype="general"> 패션 디자이너 밀라논나가 나눔을 실천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div> <p dmcf-pid="11seuoXDuQ"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밀라논나, 최현석, 권율,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tbGc8mzT0P" dmcf-ptype="general">이날 밀라논나는 인생의 트라우마로 남은 두 사건이 있다며 삼풍백화점 붕괴와 아들의 뇌수술을 언급했다. 밀라논나는 “1995년에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거 아냐. 그때 내가 삼풍백화점 고문이었다. 바잉 디렉터라 월, 수, 금요일만 출근하고 화, 목요일은 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었는데 목요일 저녁에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고 운을 뗐다.</p> <p dmcf-pid="FKHk6sqyU6" dmcf-ptype="general">이어 “그날 친구와 전시회를 보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근처에서 사이렌 소리가 나더라. 급하게 집에 갔는데 국제전화가 와 불통이 됐다. TV를 켜니 삼풍백화점 붕괴 소식이 들리더라. 너무 큰 비극이었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3R7SoGQ078" dmcf-ptype="general">또한 밀라논나는 “개인사이긴 한데 뇌동정맥 기형으로 태어난 큰아들이 고등학교 3학년 때 뇌수술을 했다. 저녁 먹다가 너무 머리가 아프다며 쓰러지더라. 업고 병원에 가 밤샘 수술을 했다. 다음 날 아침 거울 앞에 섰는데 핼쑥해진 얼굴에 머리가 하얗게 셌다. 정말 하루아침에 노파가 됐다”고 했다.</p> <p dmcf-pid="0ezvgHxpp4" dmcf-ptype="general">이어 “수술을 마친 의사가 나를 붙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그때 ‘아들을 살려주면 어려운 아이들을 도우며 살겠다’고 기도했다. 간절하게 기도했는데 지금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훌륭하게, 재미있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pdqTaXMU7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밀라논나는 “두 일을 겪으면서 인생이 변했다. 유난히 나만 착해서 살아난 게 아니지 않냐. 그때부터 보육원에 기부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보육원에 가고 있다. 유튜브 수익, 도서 인세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내 수익은 다 어려운 데에 쓴다. 이 나이에 그걸 내가 쓰면 초라하다. 나는 그동안 모아놓은 게 있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p> <p dmcf-pid="U3CiqN1mFV"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스타·이영숙, 사생활→빚투 논란도 '흑백' 1명씩 [MD이슈] 10-31 다음 23기 영식 “항상 女 26살 때 연애 시작”→데프콘 “디카프리오 스타일” (나는 솔로)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