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지털 중남미 전파, 채널 다시 열렸다 작성일 10-31 2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3Z1po9B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eBU7KEQb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2024 한-중남미 디지털 장관회의' 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moneytoday/20241031050152980xdoe.jpg" data-org-width="1024" dmcf-mid="H3FX50LK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moneytoday/20241031050152980xd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2024 한-중남미 디지털 장관회의' 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5i9zBVrRVy" dmcf-ptype="general">한국형 디지털 인프라 및 기술을 중남미에 전파하기 위한 공식 고위급 대화채널이 7년 만에 재개됐다. </p> <p dmcf-pid="1wQb98OJKT"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서울 소피텔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유상임 장관 주재로 중남미 10개국 장·차관급 인사들과 대사관 관계자, 미주개발은행(IDB) 개발부문 매니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미래사회를 위한 혁신과 포용 실현'이라는 주제로 '한-중남미 디지털 장관회의'를 개최했다. 2013년 처음 열린 이 회의는 2017년 3회 회의 이후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하다가 올해 재개됐다.</p> <p dmcf-pid="tyaMeLHEKv" dmcf-ptype="general">6억5000만명 인구를 보유하고 전세계 GDP(국내총생산)의 6.21%를 차지하는 중남미는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등에 이은 한국의 6대 수출시장이다. 중남미의 디지털부문은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만큼 ICT(정보통신기술) 시장의 성장잠재력이 크다. 우리나라와 교역현황에서 잘 나타난다. 올 상반기 국내 전체 산업군의 중남미 수출은 145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2% 늘었는데 같은 기간 ICT부문이 27억6600만달러로 48.2% 늘었다. 올 9월 말 기준 중남미 ICT 수출규모는 41억7800만달러로 지난해 연간 규모(41억400만달러)를 넘어섰다.</p> <p dmcf-pid="FHcJnN1mqS" dmcf-ptype="general">정부·공공 차원에서 추진해온 디지털 국제협력의 성과가 나타난 것이라는 평가다. 한국은 2013년 IDB와의 협약을 비롯해 중남미 ICT교육센터(CEDBAD) 운영, 글로벌정보보호센터(GCCD) 설립, 니카라과 통신설비사업 등을 진행했다.</p> <p dmcf-pid="35DLgc3IKl"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에서 과기정통부는 IDB와 양해각서를 다시 체결해 중남미지역의 디지털 인프라 확장과 혁신기술 도입촉진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강화했다. 또 모범사례 공유, 디지털 인프라 촉진, 역량 및 거버넌스 협력, 인력파견 등을 통해 중남미 국가들과 디지털전환 관련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 <p dmcf-pid="0YjeJgZwbh" dmcf-ptype="general">또 AI(인공지능), 5G(5세대 이동통신) 등 ICT 혁신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하고 스마트농업, 지역혁신 모델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한다. 이날 유 장관은 개회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AI G3(주요 3개국) 실현을 위해 국가역량을 총 결집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를 위한 AI 기본법 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장관은 "기술혁신만으로는 디지털 미래사회를 만들 수 없다"며 "디지털전환의 성공을 위해서는 모두가 디지털 혜택을 누리게 하는 포용성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의 디지털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여러 나라의 ICT 정책역량 지원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격차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p> <p dmcf-pid="pyaMeLHEBC" dmcf-ptype="general">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글즈6' 지안, 창현에게 마음 돌렸다 "자꾸 희영 생각나" 10-31 다음 정성호 "냉장고만 7대"…오 남매 육아 현실 공개 [RE:TV]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