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 노윤서 뺨치는 청량함…"머리 세팅·메이크업 거의 안 해" ('청설')[인터뷰①] 작성일 10-31 1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GNWZRu70"> <p dmcf-pid="2ONKgc3I73"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서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SE4cr7v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매니지먼트mm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10asia/20241031053404111udzj.jpg" data-org-width="1200" dmcf-mid="Kq9ybfme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10asia/20241031053404111ud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매니지먼트mmm </figcaption> </figure> <p dmcf-pid="fvD8kmzT3t" dmcf-ptype="general">배우 홍경이 풋풋한 첫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전했다.<br><br>30일 홍경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청설'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br><br>'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 동명의 대만 레전드 로맨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br><br>극 중 홍경은 여름에게 첫눈에 반하는 용준으로 등장했다. 부모님의 일을 도와 도시락 가게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다 여름을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첫사랑에 빠진 20대의 모습을 섬세히 표현하며 설렘을 자극하는 연기를 펼쳤다.<br><br>홍경은 '청설'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20대 혹은 이 시기를 지나면서 누구에게나 처음이 존재하지 않나. 또 첫사랑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이걸 영화로 그려볼 수 있다는 것에 개인적인 특별함도 있다"라며 "'청설' 이 가진 순수함이 있다. 세상이 빨라지고 소비하는 것들도 빠르게 휘발되는데 그 속에서 변하지 않는 건 누군가의 마음을 알고 가닿는 것이다. 세상이 변해도 불변하지 않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들이 고스란히 잘 담겼다"라고 이야기했다.<br><br>20대 첫사랑을 그린 만큼 순수하고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홍경은 "머리 세팅도 안 하고 메이크업도 거의 하지 않았다. 가볍게 선크림을 바른 수준으로 했다"라며 "이런 영화에서 잘 생기고 번듯해야 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역으로 빈틈없이 잘생기고 예쁜 게 아니라 순수한 모습들을 표현하고 싶었다. 바람이 불면 머리가 날리고, 못난 표정도 지어 보이고 그런 것들에서 오는 자연스러움을 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마냥 자연스럽게만 보이면 안 되니까 미묘하게 잡아나갔다. 결국은 수수하길 바랐다. 빈틈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br><br>'청설'은 오는 11월 6일에 개봉한다.<br><br>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산 290조家' 이승환 "재벌 3세 아닌 재벌 1세로 불리고 싶다"(금수저 전쟁) 10-31 다음 '짬뽕집 대박' 이봉원, ♥박미선 다이아 선물→'1억 5천' 고급 외제차 플렉스 "욕 사절"[종합]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