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헤어샵 어디갔지"...카카오, 계속되는 몸집 줄이기 작성일 10-31 2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다음글로벌홀딩스 합병 연말까지 진행<br>카카오 계열사 138개→122개…김범수 경영 판단 '지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bpLjtsu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D27ak0C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053146650wbdd.jpg" data-org-width="1400" dmcf-mid="46vsz9Dx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053146650wb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dmcf-pid="PwVzNEph0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카카오(035720)가 올해 들어 16개가 넘는 계열사를 정리하며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비슷한 사업은 한곳에 모으고 비주력 사업들은 매각하고 있다.</p> <p dmcf-pid="Q5NJyXMUFa" dmcf-ptype="general">3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1월 7일까지 주주를 대상으로 카카오와 다음글로벌홀딩스 합병 찬성·반대 의견을 받는다.</p> <p dmcf-pid="x1jiWZRuzg" dmcf-ptype="general">다음글로벌홀딩스는 카카오가 지분 100%를 소유한 회사다. 이에 카카오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할 계획이다.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이사회 승인을 거쳐 12월 17일 합병된다.</p> <p dmcf-pid="yAB0nN1mFo" dmcf-ptype="general">이번 합병은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진행한다. 다음글로벌홀딩스는 2007년 설립해 카카오와 관련된 경영관리를 주 사업으로 하는 법인이다. 올 초 카카오가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를 재정비하면서 다음글로벌홀딩스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p> <p dmcf-pid="WcbpLjts0L"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연초부터 빠르게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지난해 말 기준 138개였던 카카오 국내 계열사는 현재까지 122개로 줄었다. 연말까지도 정리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p> <p dmcf-pid="YkKUoAFOun" dmcf-ptype="general">2년 넘게 이어진 카카오헤어샵 정리 작업도 올 5월 완료했다. 카카오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카카오헤어샵을 운영하는 와이어트 지분 38.92%를 전량 매각하면서다. </p> <p dmcf-pid="GxXvVPCnFi" dmcf-ptype="general">카카오헤어샵은 2021년 국정감사에서 카카오 문어발 확장의 주요 사례로 언급된 바 있다. 그해 12월 카카오는 사업 철수를 선언했는데 매각 작업에 난항을 겪다 올해 계열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p> <p dmcf-pid="HMZTfQhLFJ"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개인회사와 친족 회사도 모두 정리했다. 올해 1월 김 위원장의 개인회사 '케이큐브임팩트' 청산 결정을 내린 후 3월에 모든 작업을 마무리했다. 또 김 위원장의 동생 김화영 씨가 운영하는 개인회사 '오닉스케이'도 청산했다.</p> <p dmcf-pid="XR5y4xlo7d" dmcf-ptype="general">한 IT업계 관계자는 "개인회사와 친족회사를 정리해 혹시나 발생할 모든 리스크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dmcf-pid="ZVvsz9DxUe" dmcf-ptype="general">또 카카오는 올해 6월 인공지능(AI) 자회사인 카카오브레인의 언어모델사업부문, 톡채널사업부문 등을 넘겨받았다. 영업 양수도와 조직 통합 절차를 마무리했다. </p> <p dmcf-pid="5fTOq2wMUR" dmcf-ptype="general">이어 카카오브레인의 잔존법인은 카카오 IT 설루션 개발자회사 '디케이테크인'과 합병했다. 카카오브레인은 2017년 설립 후 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p> <p dmcf-pid="14yIBVrRzM" dmcf-ptype="general">카카오 그룹의 계열사 축소 작업은 계속되고 있지만 김 위원장의 사법리스크 장기화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p> <p dmcf-pid="t1jiWZRuzx"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지난 7월 23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 수감된 100일 동안 주요 현안을 보고받지 못하고, 경영 관련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p> <p dmcf-pid="FtAnY5e7UQ"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현석 “레스토랑 망가져, 쇼셰프 폄하되기도” 예능 줄인 이유(라스)[결정적장면] 10-31 다음 엔씨, 리니지2M 중국간다… 리니지IP 첫 판호 발급에 실적 기대감↑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