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논나, 삼풍백화점 붕괴 피해 고백.."동료·친구 잃었다" ('라스') 작성일 10-31 2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89NEphd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2jLvGQ0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poctan/20241031055727007frus.jpg" data-org-width="650" dmcf-mid="3Ofbgc3I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poctan/20241031055727007fru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bgJhy8tMk"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패션 디자이너이자 대한민국 1호 이탈리아 밀라노 유학생인 밀라논나가 삼풍백화점 붕괴와 관련한 사연을 공개했다.</p> <p dmcf-pid="76DjG1dzRc"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흑백 글로벌좌’ 특집으로 꾸며져 밀라논나, 최현석, 권율, 임우일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p> <p dmcf-pid="zMsE50LKeA" dmcf-ptype="general">‘백발의 멋진 언니’ 밀라논나는 1978년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 이탈리아에서 ‘명예 기사’ 작위까지 받은 패션 디자이너이다. </p> <p dmcf-pid="qjGvBVrRMj" dmcf-ptype="general">밀라논나는 1986년 아시안 게임의 개-폐회식 공식 의상 디자이너로 활약했으며, 패션 디자이너인 그는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를 한국에 론칭 시킨 ‘패션 바이어’ 역할까지 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LvIUBc6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poctan/20241031055729141wpyo.jpg" data-org-width="530" dmcf-mid="0WbuJgZw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poctan/20241031055729141wpy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4kaWZRuJa" dmcf-ptype="general">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그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로 유학을 하게 된 사연부터 과거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 수입을 위해 특사로 파견된 비화까지 모두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p> <p dmcf-pid="KPwAHtJqig" dmcf-ptype="general">또한 삼풍백화점에서 바이어로 근무할 당시, 이탈리아로 출장을 가게 된 그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와 막스마라의 회장을 만났던 당시를 회상했다. 예술품과 패션에 남다른 조예를 가지고 있는 그들과 대면하기 위해 한껏 차려입고 특별한 액세서리를 했다고 밝히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를 삼풍백화점에 입점시킬 수 있었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p> <p dmcf-pid="9GVBoAFOLo" dmcf-ptype="general">밀라논나는 막스마라 회장을 만날 당시 착용하고 갔던 목걸이와 브로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는 100년가량 된 셔츠부터 이탈리아 대사에게 받은 액세서리까지 포함됐다.</p> <p dmcf-pid="2tQfcr7viL"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그는 삼풍백화점 붕괴와 관련한 가슴 아픈 사연도 전했다. 그의 직장 동료를 비롯해 친구들이 안타까운 붕괴 사고의 희생자가 된 것. 비슷한 시기에 첫째 아들의 뇌수술로 인생의 큰 시련을 경험했던 가슴 아픈 스토리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mk3244@osen.co.kr</p> <p dmcf-pid="VNYSq2wMen" dmcf-ptype="general">[사진] MBC ‘라디오스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승희, 2살 판박이 딸 공개 “역대 최연소 관중” (골때녀)[결정적장면] 10-31 다음 박하얀 흑화 국대패밀리, 6연패 벗어나 17개월만 승리 (골때녀)[어제TV]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