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인연 고마웠어"…천리안, 오늘 역사 속으로 작성일 10-31 2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997년엔 가입자 100만 명…39년 만 서비스 종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A2sl2Xp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GcVOSVZ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천리안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062145954hsmj.jpg" data-org-width="560" dmcf-mid="qLkfIvf5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062145954hs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천리안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KDQ1nN1m3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천리안에서 좋은 이들을 많이 만났다. 또 하나의 추억이 삭제되네. 고마웠어, 천리안"</p> <p dmcf-pid="9wxtLjtsp6" dmcf-ptype="general">1985년 국내 PC통신의 문을 연 '천리안'이 31일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p> <p dmcf-pid="2g9yQdyj08" dmcf-ptype="general">천리안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엑스(옛 트위터) 등에는 천리안에서의 추억을 고백하는 이들을 찾아볼 수 있다. </p> <p dmcf-pid="Va2WxJWA04" dmcf-ptype="general">다른 유저도 "천리안 때 가입했던 모임에서 알고 지낸 사람들과 아직도 만난다. 단톡방에 천리안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글을 남겼다"며 "안녕 나의 20대 추억이여"라고 소회를 공유했다. </p> <p dmcf-pid="fNVYMiYc7f"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천리안 홈페이지를 찾아 로그인을 해봤다는 경험담도 있었다.</p> <p dmcf-pid="4fZcUBc6pV" dmcf-ptype="general">천리안은 1990~2000년대 초반까지 하이텔·나우누리 등과 함께 3대 PC통신사로서 국내 PC통신 시장을 이끌었다. 특히 천리안의 동호회 기능은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p> <p dmcf-pid="845kubkPF2" dmcf-ptype="general">1994년에는 유료 이용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서며 PC통신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았다. 1997년에는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p> <p dmcf-pid="681E7KEQU9" dmcf-ptype="general">다만 PC통신 특성상 전화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때때로 '요금 폭탄'을 맞을 수밖에 없었다. </p> <p dmcf-pid="PSoqEsqy0K" dmcf-ptype="general">요금 폭탄을 피하고자 줄임말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때 '방가방가'(안녕하세요), '중딩'(중학생), '담탱'(담임선생님) 등이 등장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p> <p dmcf-pid="QvgBDOBWzb" dmcf-ptype="general">그러다 1999년 초고속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하이텔과 나우누리, 유니텔은 차례로 서비스를 중단했다. </p> <p dmcf-pid="xTabwIbYpB" dmcf-ptype="general">천리안 역시 포털사이트로 전환해 운영을 이어왔으나, 결국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1세대 PC통신의 명맥이 모두 끊기게 됐다. </p> <p dmcf-pid="yk6ZJgZwpq" dmcf-ptype="general">천리안 운영사인 미디어로그는 "천리안은 보내주신 사랑 덕분으로 과거 PC통신의 시절부터 현재까지 그 이름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그동안 천리안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모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 <p dmcf-pid="WEP5ia5rUz" dmcf-ptype="general">flyhighr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민, 11살 연하 여친 의식했나 "배우자 없어서 청약 탈락"('신랑수업')[종합] 10-31 다음 SOOP이 고마운 네이버 '치지직', 치즈만 보내면 너도나도 '훌러덩'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