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리벤지' 판 깔린 박나래…PD "본업 갈증 해소→맨발로 뛰어다녀" [엑's 인터뷰②] 작성일 10-31 1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7UCZRu7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C0FmYP3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21372twxq.jpg" data-org-width="2935" dmcf-mid="xkQ85Bc6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21372twx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qJeU4sdu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strong>(엑's 인터뷰①에 이어)</strong> '코미디 리벤지' 권해봄 PD가 우승자 박나래와 코미디언들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ZBidu8OJUY" dmcf-ptype="general">지난해 공개된 '코미디 로얄'의 우승팀 이경규팀(마스터 이경규, 이창호, 조훈, 엄지윤)이 판을 깔고 K-코미디 대표주자 18명이 경쟁하는 코미디 컴피티션 '코미디 리벤지'에서는 산딸기팀(박나래, 이상준, 황제성)이 새롭게 우승을 차지했다.</p> <p dmcf-pid="5bnJ76IiuW" dmcf-ptype="general">이날 "박나래 씨를 꼭 불러오고 싶었다"고 밝힌 권해봄 PD는 "방송을 워낙 많이 하셔서 바쁘시고, 코미디라는 작업이 시간과 노력을 요하다 보니 '최선을 다할 수 있나' 생각을 하셨지만 설득 끝에 나오셨다"고 섭외 과정을 알렸다.</p> <p dmcf-pid="1hp3sGQ03y" dmcf-ptype="general">그는 "왜 코미디언 박나래가 지금의 위치에 있는지 알게 됐다"며 "지독하게 짜고 연습하고, 서로 충돌이 벌어지면서까지 치열하게 회의했다. 그런 하나하나가 다 무대에서 표현이 된 것 같고, 무대 위에서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전체가 박나래의 에너지를 얻고 가는 것 같았다"고 칭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lU0OHxp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22698yqlo.jpg" data-org-width="5956" dmcf-mid="yyonqQhL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22698yql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emwQa5r7v" dmcf-ptype="general">권 PD는 "MC나 예능인이 아닌 코미디언 박나래에 대해 보여줄 기회가 최근에는 없었는데 감탄했다. 박나래 씨도 끝나고 '갈증이 풀리는 느낌'이라며 너무 신나 했다.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회식에서는 거의 바닥을 맨발로 뛰어나디니셨다. 그런 걸 보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덧붙였다.</p> <p dmcf-pid="3dsrxN1mpS"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박나래는 대중에서 다시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고, 박나래의 진정한 '본업 모멘트'를 보여준 것 같다고.</p> <p dmcf-pid="0JOmMjtsFl" dmcf-ptype="general">또한 '코미디 리벤지'에서 마스터로 활약한 이경규도 해당 프로그램에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반응이라고 전한 권해봄 PD는 "코미디언 자체를 아티스트로 보여주고 싶었고, 그래서 판을 멋지게 깔아드리고 싶었다. 마음껏 놀 수 있게"라며 특히 2라운드에서 6개의 세트를 구현할 정도로 공들인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QEc4nGk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23986axej.jpg" data-org-width="550" dmcf-mid="WABzStJq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23986axe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xDk8LHEpC" dmcf-ptype="general">지상파가 아닌 넷플릭스를 다시 선택한 권 PD는 심의 차이에 대한 질문에 "심의가 없진 않고, 19세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불편하지 않으면서 선을 지키는 코미디 가이드를 제시했다. 확실히 지상파보다는 좀 더 열려 있고 과감해질 수 있다고는 생각한다"고 대답했다.</p> <p dmcf-pid="uMwE6oXD7I" dmcf-ptype="general">그러더니 "결국 심의도 중요하지만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중요한 것 같다. '코미디 로얄'을 하면서 선에 대해 많이 느꼈다"고 코미디를 사랑하는 제작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p> <p dmcf-pid="7MwE6oXDF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음악이나 드라마 등 글로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른 분야에 비해 로컬 특성이 강한 코미디가 비교적 덜 알려진 것에 아쉬움은 없었을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RrDPgZw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25293przg.jpg" data-org-width="897" dmcf-mid="Y2ZHcl2X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25293prz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lU0OHxp7m"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권 PD는 "제가 감히 사명감을 느낄 건 아닌 것 같다. 코미디의 중추도 아니고"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이면서 "코미디를 좋아하기도 하고 코미디언들의 열정과 재능을 좋아한다. '코미디 리벤지'는 글로벌보다 국내를 먼저 겨냥하는 게 중요했고, 국내 순위가 높으면 외국에서 찾아보기도 하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dmcf-pid="BSupIXMUUr"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외국과 비교해서 한국 코미디언들이 다재다능하다고 생각한다. 육각형이라고 했던 것처럼 개개인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하다 보면 세계인의 눈높이에 맞는 코미디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을 이었다.</p> <p dmcf-pid="bv7UCZRuFw"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가까이서 코미디언들을 지켜보면서 느낀점으로 권해봄 PD는 "코미디는 살아 있고, 생물이다. '개그콘서트'가 다시 부활했지만 종영했었을 때는 코미디가 끝났다고 했다. 그렇지만 유튜브로 제2, 제3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코미디는 계속 진화 중인 것 같고,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으로 옮겨 온 것도 진화 중이라고 본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p> <p dmcf-pid="KOF1wy8t7D" dmcf-ptype="general">사진 = 넷플릭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p> <p dmcf-pid="9I3trW6FpE"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파트'에 세계가 취했다…로제가 쓴 K팝 새 역사[초점S] 10-31 다음 김종민, 육아는 괜찮지만 "장모님과 단둘이는 싫어"('신랑수업')[순간포착]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