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날로 먹는 방송 아니네…권해봄 PD "필요시 군말 없이 따라" [엑's 인터뷰①] 작성일 10-31 1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vvomzTp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yUUCZRu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04862uupd.jpg" data-org-width="550" dmcf-mid="6gPJ76Ii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04862uup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Wuuh5e7p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 리벤지' 권해봄 PD가 3개의 프로그램을 함께한 이경규에 대해 말했다. </p> <p dmcf-pid="bY77l1dz7m"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코미디 리벤지' 권해봄 PD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dmcf-pid="Kp885Bc6Ur" dmcf-ptype="general">'코미디 리벤지'는 지난해 11월 공개된 '코미디 로얄' 우승팀 이경규팀(마스터 이경규, 이창호, 조훈, 엄지윤)이 판을 깔고 K-코미디 대표주자들이 각잡고 웃음 터뜨리는 코미디 컴피티션이다. </p> <p dmcf-pid="9U661bkP0w" dmcf-ptype="general">지난 '코미디 로얄'에서 우승한 이경규팀(이창호, 조훈, 엄지윤)이 혜택이었던 넷플릭스 단독쇼 대신 업그레이드된 웃음판을 벌이며 '코미디 리벤지'가 탄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OZZEvf5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06180tfwc.jpg" data-org-width="2935" dmcf-mid="Ut1uh5e7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06180tfw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I55DT41zE" dmcf-ptype="general">이날 권해봄 PD는 프로그램 제작에 우선권이 있던 이경규와 많은 얘기가 오갔다며 "작년에 '코미디 로얄'이 되게 치열했지만 코미디언들끼리 축제였던 것 같더라. 서로의 코미디를 평가하기도 하고 관람하기도 하고. 이경규 씨와 세 분도 다시 한번 코미디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라. 그래서 시즌2가 아니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fC11wy8tzk" dmcf-ptype="general">지난 2020년 2월에 MBC를 퇴사하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으로 옮긴 권해봄 PD는 이후 '찐경규'를 시작으로 '코미디 로얄', '코미디 리벤지'까지 이경규와 세 개의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있다. </p> <p dmcf-pid="4TppIXMUuc"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무려 26살 차이이며, 이경규는 권 PD가 태어나기도 전에 데뷔해 '예능 대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경규는 44년이라는 연차와 거침없는 입담의 방송 스타일 등을 이유로 제작자들에게 쉽지 않은 예능인이기도 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yUUCZRuF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07475edrr.jpg" data-org-width="550" dmcf-mid="uL33sGQ0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07475edr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6Wuuh5e73j"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어려움을 질문하자 권 PD는 "처음에는 그걸 카메라에 담아 보여주겠다고 시작했다. 그래서 초반에는 고초를 겪었지만 신뢰가 생겼다. 이제는 얘기도 굉장히 잘 통하고, 저희 어머니랑 동갑이신데 어떤 때는 방송가 선배로 보일 정도로 잘 통하는 느낌"이라고 대답했다.</p> <p dmcf-pid="PTppIXMUFN"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이경규라는 인물은 제작진이 방송에서 담을 수 없는 인물이나 콘텐츠에 대한 통찰같은 것들이 있다"면서 같은 상황에서도 이경규만의 시선으로 볼 때가 있다는 것을 '코미디 로얄' 때 알게 됐다고 말을 이었다. </p> <p dmcf-pid="QyUUCZRu0a" dmcf-ptype="general">권해봄 PD는 "'코미디 로얄' 때 원숭이 분장이라든지 코미디언으로서 보여주는 역량에 화를 내신 것도 코미디에 진심이라 그렇다. 그래서 카메라에 담았을 때 살아 있는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틀에 박힌 뻔한 얘기가 아니라 자신만의 통찰력으로 말할 수 있기 때문에"라고 존경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XBBT3nb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08713cglx.jpg" data-org-width="550" dmcf-mid="7GssRAFO0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063008713cgl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JwwQa5r3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경규는 방송을 날로 먹는다는 일부 인식에 대해 언급하자 권해봄 PD는 "실제로 그럴 때도 있긴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WirrxN1m0L" dmcf-ptype="general">오래 찍는 것을 싫어하는 건 확실하다고 덧붙인 권 PD는 "필요 없는 장면에 대한 감이 있어서 '괜히 오래 찍는다' 싶을 때를 싫어하신다. 그렇지만 꼭 필요한 장면은 본인이 요청해서 몇 번씩 찍는다. '이건 찍는 게 좋지 않겠냐' 역으로 제안을 주기도 한다"고 대신 해명했다. </p> <p dmcf-pid="Y044ZqA80n" dmcf-ptype="general">'코미디 리벤지'에서는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참가자들에게 기회를 열어둔 탓에 녹화 시간이 길었다고 밝힌 권 PD는 "그래도 그런 촬영은 길어져도 군말 없이 따라와 주신다. 팔요한 촬영에 대해서는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Gp885Bc6Fi" dmcf-ptype="general">사진 = 넷플릭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p> <p dmcf-pid="HU661bkP7J"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경림, 강렬한 파워우먼 걸크러시! 대담한 ‘와일드 앤 레더블’ 10-31 다음 '아파트'에 세계가 취했다…로제가 쓴 K팝 새 역사[초점S]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