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다이아 활동 끝나고 노래 안하려…'라라랜드'에 맘 바꿔" 작성일 10-31 2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해 최근 '백일몽' 발표…"밴드 음악으로 차별화 주고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fUtKEQ7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fmgJEph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송라이터 유니스 [알엑스메타(RX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70146724wqtu.jpg" data-org-width="800" dmcf-mid="Hryrcl2X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70146724wq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송라이터 유니스 [알엑스메타(RX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0uax4nGk3U"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저는 (다이아 활동이) 끝나고 노래를 안 할 거라는 생각이 확고했어요.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영화 '라라랜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오디션'이라는 노래를 듣고 마음이 바뀌었죠."</p> <p dmcf-pid="p7NM8LHEUp" dmcf-ptype="general">걸그룹 다이아 출신 싱어송라이터 유니스는 지난 2022년 쉽지 않았던 그룹 활동을 마친 뒤 혼자서는 무언가를 할 수 없으리라는 무력감에 빠졌다. 그러던 어느날 영화 '라라랜드' OST '오디션'의 한 소절이 마음에 콕 들어와 박혔다.</p> <p dmcf-pid="UzjR6oXD00" dmcf-ptype="general">'그녀는 웃으며 쳐다보지도 않고 센강으로 뛰어들었어요. 물은 꽁꽁 얼어있었고, 한 달을 재채기했지만, 또 할 거라고 하더군요.'</p> <p dmcf-pid="uzjR6oXD73" dmcf-ptype="general">바보 같아 보여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겠다는 가사. 최근 서울 서초구에서 만난 유니스는 "이 노래를 듣고 엄청 울었다"며 "이 일(노래)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김정우(밴드 톡식 멤버) 프로듀서에게 연락해 나를 도와달라고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7qAePgZwUF" dmcf-ptype="general">유니스는 이렇게 톡식의 김정우와 손잡고 걸그룹 멤버에서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걷게 됐다.</p> <p dmcf-pid="zBcdQa5rpt" dmcf-ptype="general">그는 올해에만 '블랙홀'(BLACK HOLE), '꽃비', '자주 부르던 노래', 최근 '백일몽'에 이르기까지 잇따라 싱글을 내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p> <p dmcf-pid="q3n89eTN01" dmcf-ptype="general">유니스는 "솔로 활동에 대한 욕구가 늘 있었다"며 "장르적 측면에서 걸그룹 노래는 내가 잘하는 것과는 조금 달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B0L62dyjz5" dmcf-ptype="general">그는 "발라드도 한 적이 있고, 알앤비(R&B)도 좋아하고, 댄스곡도 낸 적이 있기에 장르를 가리는 편은 아니다"라면서도 "가장 하고 싶어 하는 분야는 밴드 음악이다. 멋있어 보이기도 하지 않느냐"고 말하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poPVJWA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송라이터 유니스 [알엑스메타(RX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70146996iuhp.jpg" data-org-width="800" dmcf-mid="txMK76Ii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070146996iu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송라이터 유니스 [알엑스메타(RX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KQhcgsqypX" dmcf-ptype="general">그가 지난 27일 발표한 새 싱글 '백일몽' 역시 밴드 음악이다. 유니스는 이별을 백일몽에 비유해 서정적으로 노래했다.</p> <p dmcf-pid="9xlkaOBW3H" dmcf-ptype="general">유니스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행복한 기억을 하나쯤 가지고 있지 않으냐. 그래서 이에 대한 곡을 써보면 어떨까 했다"며 "요즘도 다이아로 활동할 때 멤버들과 무대 위에 올랐던 꿈을 꾼다. 힘들었지만 무대 위에서는 행복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2MSENIbY3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먹고 싶은 것을 못 먹고 힘들어도 계속 웃어야 했지만, 그래도 그때로 돌아간다면 다시 걸그룹을 할 것"이라며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씩씩하게 말했다.</p> <p dmcf-pid="VDUGvFiB3Y" dmcf-ptype="general">유니스는 또한 "음악적으로 차별화를 두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김정우 프로듀서의 영향도 받았다. 가상 악기를 쓰지 않고 다 실연한 사운드"라고 소개했다.</p> <p dmcf-pid="fwuHT3nbUW"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다이아 활동할 때도 (소속사 김광수) 사장님이 밴드를 좋아하셨기 때문에 저도 베이스를 배웠는데, 그때 흥미를 느끼고 밴드의 매력을 알게 됐다"며 "어렸을 때는 윤도현 선배님을 좋아했고, 윤하 선배님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도 했다.</p> <p dmcf-pid="4xlkaOBWuy" dmcf-ptype="general">유니스는 다음 달 2일 서울 마포구 클럽 온에어에서 첫 번째 팬 미팅 '더 퍼스트 페이지'(The First Page)를 열고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팬들 앞에서 풀어낸다.</p> <p dmcf-pid="8MSENIbYFT" dmcf-ptype="general">그는 "음악을 놓지 않을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사실 친구 같은 팬들 덕분"이라며 "내가 직접 일렉트릭 기타도 다룰 것이고, 커버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하지 못한 소통도 할 것"이라고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p> <p dmcf-pid="6RvDjCKG0v" dmcf-ptype="general">"지금은 일단 팬 미팅으로 시작하지만, 공연 규모를 점점 키워서 솔로 뮤지션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싶어요. 10년 가까이 활동하며 음악을 포기하지 않은 저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하하."</p> <p dmcf-pid="PgZhmYP33S" dmcf-ptype="general">tsl@yna.co.kr</p> <p dmcf-pid="xN1SOHxpUh"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지, 돌싱 탁재훈에 “연애의 끝이 결혼이라고? 이혼 보다 나아” 10-31 다음 이승기 다시 날아오른다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