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오 만회 기회 달라” 임현택 의협 회장, 회원들에게 사과문 작성일 10-31 2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NS 계정 폐쇄…“제 부덕의 소치임을 통감”<br>내달 10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서 탄핵 투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S7GuaVF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t18U4sd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현택 의협 회장이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작성·게재한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를 면담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d/20241031071550747ntdl.jpg" data-org-width="1280" dmcf-mid="u9oScl2X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d/20241031071550747nt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현택 의협 회장이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작성·게재한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를 면담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qFt6u8OJUo"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막말과 돈 요구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며 취임 반년 만에 탄핵 위기를 맞은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불신임 투표를 앞두고 회원들에게 “과오를 만회할 기회를 달라”며 사과문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은 삭제했다.</p> <p dmcf-pid="BwDZIXMU3L" dmcf-ptype="general">임 회장은 30일 보낸 대회원 서신에서 “저의 불신임안이 대의원회에 발의돼 회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매우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제 부덕의 소치임을 통감한다”고 했다.</p> <p dmcf-pid="brw5CZRu3n" dmcf-ptype="general">이어 “무엇보다도 엄중한 상황에 제 개인의 부적절하고 경솔한 언행들로 회원들께 누를 끼친 점 백 번 사죄드린다”며 “때때로 회원들과 전공의들, 의대생들이 보는 피해와 불이익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거친 언행을 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불찰”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KCI0T3nb0i" dmcf-ptype="general">임 회장은 “저의 잘못을 가벼이 여기고 회피할 생각은 없다”며 “다만 회원 여러분께서 부여하신 의협회장의 임기 동안 과오를 만회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길 감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의협회장 탄핵은 결과적으로 내부 분열과 혼란만 가중하고 우리 스스로는 무력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9hCpy0LKFJ"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임 회장은 “불신임안 상정이라는 회초리를 맞으면서 저와 집행부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쇄신하겠다”며 “심기일전해 명실상부한 전문가 단체로서 위상을 재정립하고, 신뢰받는 리더십을 갖추도록 하겠다. 임무를 끝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전했다.</p> <p dmcf-pid="2lhUWpo97d" dmcf-ptype="general">이미 여러 차례 부적절한 발언으로 비판받은 임 회장은 이달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겨냥해 “매일 같이 정신분열증 환자 같은 X소리 듣는 것도 지친다”고 남겼다가 환자 단체는 물론이고 대한조현병학회까지 “특정 병명을 악의적으로 사용해 낙인을 영속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p> <p dmcf-pid="VCI0T3nbFe" dmcf-ptype="general">더욱이 온라인에 자신을 비방한 시도의사회 이사에게 고소를 취하하는 대가로 5만원권으로 1억원을 가져오라고 하는 녹취가 공개돼 의사 사회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p> <p dmcf-pid="fhCpy0LK7R" dmcf-ptype="general">이런 이유로 의협 대의원회는 내달 10일 임 회장의 불신임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안건을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p> <p dmcf-pid="4lhUWpo90M" dmcf-ptype="general">ikson@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애플 새 데스크탑 ‘잡스 이후 가장 큰 디자인 변경’ 10-31 다음 르세라핌, '2024 MTV EMA' 퍼포머 발탁...맨체스터 간다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