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내년 AI 인프라 비용 크게 늘어날 것"…시간외 주가 3% 하락 작성일 10-31 2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1VxN1mTb"> <div dmcf-pid="0O52Qa5rTB" dmcf-ptype="general"> <span>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span>한경 글로벌마켓</span>에 게재된 기사입니다.</span>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1VxN1m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REUTER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ked/20241031075303305wrke.jpg" data-org-width="1200" dmcf-mid="Fq2Lcl2X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ked/20241031075303305wr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REUTERS </figcaption> </figure> <p dmcf-pid="UmXK6oXDyz" dmcf-ptype="general">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주가가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에도 시간외거래서 3% 안팎 하락했다. 내년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비용이 많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투자자의 불안감을 자극한 탓이다. 최근 혼합현실(MR) 스마트 안경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은 메타버스 사업부 적자폭도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usZ9PgZwl7" dmcf-ptype="general">30일(현지시간) 메타는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405억8900만달러(약 56조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예상치(402억9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치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35% 늘어난 157억달러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시장 전망치 136억달러를 웃돌았다. 주당 순이익(EPS)은 6.03달러를 기록했다. </p> <p dmcf-pid="7O52Qa5ryu" dmcf-ptype="general">월가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에도 시장 반응은 차가웠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전일 대비 0.25% 하락한 591.8달러로 거래를 마친 메타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거래에서 3% 안팎 하락했다. </p> <p dmcf-pid="z12Lcl2XTU" dmcf-ptype="general">시장은 메타가 대규모 AI 구축 비용을 계속 충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 메타는 올해의 총지출이 960억~980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당초 메타가 내놨던 전망보다 10억달러 낮다. 다만 메타가 내놓은 “내년에는 인프라 비용 증가가 크게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경고가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자극했다. </p> <p dmcf-pid="qtVokSVZWp" dmcf-ptype="general">특히 디지털 광고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매출 성장률이 15%에 그쳤는데, 중국 테무·쉬인 등 e커머스 플랫폼의 광고 지출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디지털 광고 매출은 메타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데, 투자자들은 디지털 광고 매출 비용이 곧 메타의 AI 투자 비용에 직결된다고 보고 있다. 재스민 엔버그 이마케터 수석 애널리스트는 “메타는 내년에 상승하는 AI 비용을 계속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며 “핵심 광고 사업의 약화는 투자자들이 메타의 AI 베팅에 대한 수익을 계속 기다리면서 불안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BFfgEvf5T0"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한 혼합현실(MR) 스마트안경 ‘오라이언’을 주관하는 메타버스 사업부 ‘리얼리티 랩스’의 적자폭은 더욱 커졌다. 3분기 리얼리티 랩스의 영업손실은 44억2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3% 늘었다. 다만 시장 예상치보다는 손실이 줄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앱과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AI의 발전으로 좋은 분기를 보냈다”며 “생성형 AI 모델과 스마트 안경에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bTUQiDUlW3"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송영찬 특파원 0full@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의 귀환’ 지드래곤이 돌아온다…오늘 6시, 신곡 ‘파워’ 전 세계 공개 10-31 다음 효연, 35세에도 지금은 소녀시대! 올블랙 원피스 무색한 ‘글램 보디’ 감탄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