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전남친 덜 행복했으면’ 마음 들 때도, ‘Bad Luck’ 내 경험담”[EN:인터뷰①] 작성일 10-31 1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YorW6Fd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Kgz6oXD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랜비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080009616cvbr.jpg" data-org-width="1000" dmcf-mid="P3fW0VrRJ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080009616cv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플랜비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VjbxN1m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랜비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080009760qaff.jpg" data-org-width="1000" dmcf-mid="Q3pry0LK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080009760qa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플랜비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NWLwy8t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랜비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080009902ipih.jpg" data-org-width="1000" dmcf-mid="xMhRjCKG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080009902ip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플랜비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RsPomzT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랜비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080010093rubg.jpg" data-org-width="1000" dmcf-mid="yQAKMjts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en/20241031080010093ru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플랜비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ZVjbxN1mR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5ihRjCKGRz" dmcf-ptype="general">가수 제이미가 이별 후 상대에게 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담은 신곡으로 2년 만에 컴백했다. </p> <p dmcf-pid="1Ipry0LKd7" dmcf-ptype="general">제이미는 10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Bad Luck’(배드 럭)을 발매한다. </p> <p dmcf-pid="trhRjCKGeu"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뉴스엔을 만난 제이미는 “전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다른 회사를 찾을 시간이 생겼을 때, 생각해보니 12년 동안 활동하면서 여행 같은 걸 한 번도 해본 적 없더라. 혼자만의 시간도 갖고 싶었고, 너무 음악에만 집중하며 살았기 때문에 내면을 채울 시간도 필요했다”라며 “곡으로 쓸 경험도 고갈될 정도였다. 2년 동안 여행도 다니고 보내면서 충전할 시간을 보냈다. 2년의 공백기를 두고 다시 시작한 만큼 많이 생각했다. 여태까지 보여주지 못한 부분을 담아서 낸 곡이다”라고 지난 2년 간의 근황과 컴백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FW5ACZRueU" dmcf-ptype="general">‘배드 럭’은 이별 후 상처를 주고 떠난 상대에게 불운이 따르길 바라는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으로, 제이미의 음악적 변신이 돋보인다. 어린아이가 떼쓰는 것처럼 너무 무겁지 않게 재밌고 귀엽게 풀어내 가사가 특징이다. </p> <p dmcf-pid="3mleAh9Hip" dmcf-ptype="general">지난 2년간 일본, 태국 등을 여행한 제이미는 이를 통해 더욱 폭넓은 주제로 곡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이번 곡 역시 사랑 주제가 아니냐는 질문에 제이미는 “사랑보다는 ‘네가 불운했으면 좋겠다’라고 표출하는 곡이었기 때문에 달랐던 것 같다. 사랑은 가지각색의 모양이 있지 않나. 이런 사랑의 노래는 처음 쓰는 것 같아서 재밌었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0DIxaOBWM0" dmcf-ptype="general">스타일링적인 부분에서도 고민이 있었다. 제이미는 “예전 활동을 보면 몸매를 부각하고 외적으로 달라진 걸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노래에 집중하고 싶어서 편하게 입었다. 초록색 헤어는 원래 내가 초록색을 좋아한다. 머리 색깔이 화려하다고 할 수 있지만 나한테는 이게 꾸밈없는 모습이다”라며 “비슷한 스타일을 굳이 찾자면 빌리 아일리시다. 노래에만 집중이 되는 가수가 있지 않나. 그런 부분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ptusYUg2e3" dmcf-ptype="general">곡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는 제이미는 ‘배드 럭’이 자신의 경험담에서 출발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제이미는 “이별이 마냥 좋지 않지만 잘 만나고, 잘 헤어지는 성격이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누군가 미워진 게 처음이었던 경험을 해서 그런 소재들을 어떻게 풀어볼까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UvHasGQ0RF"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 열애를 했던 제이미는 곡에 담긴 상대가 한 사람을 지정해서 쓴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제이미는 “헤어지고 나서 ‘너는 조금만 행복했으면’이라고 안 좋은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 그걸 복잡하지 않게 편하게 풀어갔던 것 같다”라며 “누군가는 특정 인물을 겨냥한 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나의 인생과 경험을 바탕으로 노래를 만들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uX3DvFiBMt" dmcf-ptype="general">이어 “풀어내고 나니까 너무 통쾌하더라. 그렇다고 저주를 퍼붓는 건 아니다. 솔직히 헤어지고 나서 ‘좋은 사람 만나.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라고 하는 건 좋게 끝나고 싶어서 하는 말 아닐까. 그 사람이 나보다는 힘들었으면 좋겠고, 나 때문에 마음도 아팠으면 하는 게 솔직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노래로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7Pd39eTNn1" dmcf-ptype="general">곡 주제를 듣고 당황했던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도 전했다. 제이미는 “가까운 친구들에게 곡을 들려줬는데 방향성에 대해 ‘괜찮게냐’라고 걱정하기는 했다. 근데 워낙 내가 표현하는데 적극적이고 직설적인 편이다. ‘네 성격과 잘 맞겠다’라는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하지는 않았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zgk2ec3In5" dmcf-ptype="general">제이미가 원하는 대중의 피드백은 ‘공감’이다. 제이미는 “‘나도 사실 저래’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 다들 힘들게 헤어지면 좋은 추억을 가지려고 하는 느낌으로 흘러가는 게 많은 것 같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곡 내용처럼 느끼는 부분이 확실히 있을 거라 생각한다. 솔직하게 인정하면 거기서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공감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qdgz6oXDRZ" dmcf-ptype="general">팬들에게 오랫동안 음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제이미는 “음악을 만드는 건 힘들다. 아이디어 정리부터 어떤 멜로디를 쓰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과정 등이 어떤 때는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무대에 섰을 때 그걸 다 잊을 정도로 100% 충전이 된다. 힘들어도 꾸준히 할 생각이다”라며 “팬들이 ‘드디어 돌아왔네’, ‘잘 돌아왔다’라는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응원은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 내가 보여드릴 모습에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BSGgmYP3MX"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bsSdcl2Xi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열도에 트로트를 심다…nCH엔터 정창환 대표 "신선함=개척자의 소명"[인터뷰S] 10-31 다음 제이미 "백예린·이하이와 연락 주고받아…만남은 결혼식에서만" [엑's 인터뷰②]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